GH, 양주 은남산단 산업시설용지 11필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11필지(제조시설용지)를 신규 공급한다.
은현면과 남면 일원에 99만2361㎡ 규모로 조성되는 땅이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양주IC, 서울-양주 고속도로(예정)와 가깝다.
여기에는 식료품·섬유제품·고무 및 플라스틱·금속가공제품 제조업과 기타 기계 및 장비제조업 등이 들어갈 수 있다. 섬유제품 제조업에서 의복 제조는 안 된다.
공급단가는 3.3㎡당 199만7,000원(추정 조성원가)이다. 필지당 면적은 3598 ∼7723㎡이며 공급액은 21억7,359만 원∼46억6,556만 원이다.
3년 이내 6개월 간격으로 균등 분할 납부해야 하며, 사업준공 예정일인 2027년 12월부터 토지를 사용할 수 있다. 입주하면 양주시에서 부지매입비의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는 9월 16일∼18일, 선정은 9월 30일(추첨)이다. 선정되면 10월 양주시와 입주계약을, GH와는 분양계약을 하면 된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