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불법하도급 사전 차단 위해 건설공사 불법하도급 전사적 예방 교육 실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건설공사 불법하도급 전사적 예방 교육'을 하며 최근 정부의 불법하도급 강력 단속 기조와 국토교통부의 합동점검 확대에 발을 맞췄다.
공사 현장에서 불법하도급을 예방하고 건전한 건설문화를 확립하기 위해서다.
SH 직원뿐 아니라 SH 건설현장 현장대리인·건설사업관리기술인 등도 함께했다. 이들은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 법령, 불법하도급 적발사례와 제재, 하도급 관리 프로그램(One-PMIS, 하도급지킴이, KISCON) 실무 활용 방법 등을 확인했다.
SH는 앞으로도 전 직원이 불법하도급 예방 역량을 키우고, 투명하고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과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우리 공사의 사명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품질 높은 공공주택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불법하도급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위다.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