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기반구축사업단과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가 고령친화 스마트홈 헬스케어 서비스 확산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가천대가 지역사회 어르신 건강관리와 돌봄을 지원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 기반을 나섰다.
대학 내 기반구축사업단이 9월 16일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와 고령친화 스마트홈 헬스케어 서비스 확산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 것이다.
사업단은 '취약계층 친화적 지능형 홈케어 서비스 개발 및 실용화 기반구축' 사업을 펼쳐왔다.
양 기관은 고령친화 서비스 분야(노노케어, 스마트홈 헬스케어, 건강관리, 돌봄 지원)에서 맞춤형 노인 일자리 발굴·육성하고, 노인 맞춤형 전문 교육 프로그램 및 자격 과정 공동 기획·운영한다.
지역사회 연계 협력 모델 구축, 시니어 친화 산업과 연계한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추진 등도 협력할 방침이다.
이은석 단장은 "스마트홈 헬스케어 서비스를 실증하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연계하는 첫걸음이다. 시니어 건강 지킴이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태화 센터장은 "센터의 노인 일자리 운영 노하우와 사업단의 기술·서비스 경험이 시너지를 낼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