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호 동국제약 대표
동국제약이 12일 '제14회 사랑 나눔의 장'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동국제약의 나눔은 꾸준하다. 2016년부터 '인사돌과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열어 참가자 수만큼 칫솔과 치약, 가글이 담긴 '효박스'를 만들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기부해 왔다. 2022년부터는 '센시아와 함께하는 걷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다리질환 치료를 위한 의료비를 지원했다.
12일에는 보건복지부와 2025년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독거노인들의 고독사 예방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안부 전화 서비스와 자원봉사를 통한 방문 서비스 등 사업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송준호 대표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이 보건복지부의 표창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 “초고령 사회로 들어서 이제 노인 돌봄은 사회 주요 이슈가 됐다.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