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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형선의 희망공간] 숨 쉬는 갯벌
- "새들을 보호하기 위해 전봇대를 다 뽑았다. 벼농사도 유기농으로 짓고 그 벼들을 새들에게 전량 모이로 공급한다.{한겨레 21 2024년 3월 ‘비주얼 담당’ 흑두...
-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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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책]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주식상식》
- 손환락 지음 / 새로운제안 / 23,000원 주식 계좌를 어떻게 개설하고, 주식을 사고파는 방법은 무엇일까? 차트는 어떻게 읽으며, 좋은 종목은 어떻게 고를 수 있을...
-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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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배터리는 비닐백에'···공항공사, 3월 1일 기내 안전 캠페인 시작
- 이학재 사장(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3월 1일 ‘보조배터리 및 전자담배 기내 안전관리 체계 표준안’ 관련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 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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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오이도 (烏耳島)
- 내 젊은 날은 다 거기 있었네조금씩 가라앉고 있던 목선 두 척,이름붙일 수 없는 날들이 모두 밀려와나를 쓸어안도록버려두었네그토록 오래 물었던 말들은 부...
- 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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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민(民)을 졸(卒)로 본 윤석열 최후변론
- ▲ 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마지막 변론은 거짓과 망상으로 가득한 궤변이고 갈라치기였다. 12·3 불법비상계엄이 통치행위고...
-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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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 데이터센터,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획득
- LG CNS 부산 데이터센터 전경LG CNS가 행정안전부로부터 4곳(상암·부산·가산·하남)의 데이터센터에 대해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
-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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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윤 소설가의 유리정원] 환상 소녀 2회
- 소녀는 파란색 플라스틱 들통을 들고 바닷물 빠진 갯벌로 들어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들통을 들고나왔다. 한쪽 어깨가 기울어져 보기에도 무거워 보였다. 소...
-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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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훈 변호사의 알법알법] '공유물분할소송'
- 어느 날 갑자기 유산을 물려받거나 가족과 공동으로 재산을 소유하게 되었을 때 행복한 순간도 잠시, 곧 현실적인 문제들이 하나둘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이 ...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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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책] 한국의 '잠자는 예언자' 박진여의 《나는 보았습니다》···전생을 보는 사람의 삶과 죽음에 관한 통찰
- 박진여 지음 / 김영사 / 17,800원우리는 왜 태어나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삶의 고통과 불행은 어디에서 비롯되며,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21세기북...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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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영화 속 먹먹한 재판 풍경이 현실이 된 최후변론
- KTV 캡처저절로 눈물이 두 뺨을 적시며 흐르거나 숨이 멎은 듯 호흡이 목젖을 뜨겁게 치미는 재판장의 변론을 영화에서 보았다. 그때마다 저러한 재판장과 변...
-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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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책] 거묵복, 허리 디스크 해결 위한 오민규의 《60초 스트레칭》···굳은 몸! 쑤시는 몸! 틀어진 몸! 고쳐준다
- 오픽스(오민규) 지음 / 21세기북스 / 25,000원바쁜 일상 속에서 운동할 시간을 내기 어려운 당신, 짧은 시간 안에 통증을 완화할 방법은 없을까? 만성 통증에 시달...
-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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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혁재 사장 "항공 AI 혁신허브 만들겠다"···개발사업 제안공모, 3월 24일까지 접수
- 인천공항공사, 항공 AI 혁신허브 개발사업 제안공모 시행인천국제공항공사가 3월 24일까지 '인천공항 항공 AI 혁신허브 개발사업' 제안공모를 시행한다.AI...
-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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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관광재단, "외국인 인플루언서가 서울 매력 알린다"···2025 글로벌서울메이트 활동 시작
- 서울관광재단의 2025년 글로벌서울메이트 발대식서울관광재단가 21일 2025년 글로벌서울메이트 150명과 함께 발대식을 개최했다.재단은 2012년부터 서울의 관광 ...
-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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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5·18민주항쟁을 모독한 목사·언론인·정치인의 실체
- 지난 15일 광주 금남로에서 탄핵을 반대하는 자들이 시위를 벌였다. 1980년 계엄군 총칼에 수많은 시민이 죽거나 수천 명이 다친 현장을 찾아가 계엄 옹호 시위를 벌인 것이다. 한마디로 신군부와 맞선 희생...
-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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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책] 48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그 개와 혁명》···예소연·김기태·문지혁·서장원·정기현·최민우
- 예소연·김기태·문지혁·서장원·정기현·최민우 지음 / 다산책방 / 17,500원1980년대 학생운동 세대와 2020년대 페미니스트 세대가 만나면 ...
-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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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서 고가도로 붕괴로 1명 사망, 2명 중상, 매몰자 8명 추정···소방 당국, 긴급 구조 중
- KBS 화면 갈무리 오늘 오전 9시 50분께 천안에서 고가도로가 붕괴되며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무너진 구조물 아래에는 8명이 매몰된 것으로 보고 있...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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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의 색조화장 시작 시기 갈수록 빨라진다···식약처, "피부 발진 주의해야"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청소년의 색조 화장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최근 초·중·고생의 색조 화장 시작 연령이 ...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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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실천연합회 ‘24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개최···대상 200만 원, 국회의장상 등
- 환경실천연합회 `제24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포스터환경실천연합회가 ‘제24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2월 24일~4월 4일 문예(표어, ...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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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생명e스포츠, 레이저와 5년 연속 동행···키보드·마우스·마우스패드·헤드셋·가방· 등 지원
- 한화생명e스포츠 X 레이저 스폰서십 계약 연장한화생명e스포츠가 레이저(RAZER)와 스폰서십 계약을 연장했다.양사는 2021년 첫 계약을 맺었다. 올해도 한화생명e...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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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2025년 상반기 신입행원 190여 명 뽑는다···3월 10일까지 접수
- 우리은행 전경우리은행이 '2025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시작했다.기업금융, 개인금융, 지역인재, 우리 히어로, IT/디지털 5개 부문에서 약 190명을 뽑는...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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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나는 불안한 샐러드다
- 투명한 보울 속에 검고 파랗고 노란, 붉디붉은 것들이 봄날의 꽃밭처럼 담겨 있다. 겉도는, 섞이지 않는, 차디찬 것들. 뿌리 뽑힌, 잘게 썰어진, 뜯겨진 후에도 기죽지 않는 서슬 퍼런 날것들, 정체불명의 소스 아래 뒤범벅이 되어도 각각 제 맛인, 제 멋인, 화해를 모르는 화사한 것들. 불온했던, 불안했던, 그러나 산뜻했던 내 청춘 같은 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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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배민 잡을 건 수수료"···버거킹·도미노도 서울배달+땡겨요 동맹 합류
- "수수료 비싸 팔아도 남는 게 없다"는 아우성이 터져 나오는 요즘, 조용하지만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는 앱이 있다. 바로 공공배달앱 '땡겨요'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한 '5,000원 할인 쿠폰'이 대란을 일으키며 알뜰족의 필수 앱으로 등극한 땡겨요가 이번에는 피자와 햄버거 업계의 공룡들과 손을 잡았다. 배달 시장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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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권 비싸게 팔아줄게"···중장년 남성 노리는 '유사 콘도회원권'의 덫
- 최근 이벤트 당첨이나 기존 회원권 고가 매입을 미끼로 소비자를 유인해 고액의 계약을 체결시키는 '유사 콘도회원권'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경제 활동이 활발한 30~50대 남성을 타깃으로 한 기만 상술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금 지급을 미루기 위해 가상자산(코인)을 담보로 제공하는 신종 수법까지 등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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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가 '클라젠' 리클라이너의 배신 "옷에 색이 묻네?"···갓성비는 바네스데코·에보니아
- 퇴근 후 지친 몸을 뉘일 수 있는 '나만의 안식처'. 1인가구 증가와 함께 '1인용 리클라이너'가 필수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흔히 '비싼 게 좋겠지' 하는 생각에 지갑을 열지만, 실상은 달랐다. 60만 원대 고가 제품이 품질 기준에 미달하는가 하면, 20만 원대 가성비 제품이 내구성을 증명하기도 했다.최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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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쏙보험사기] '물광 피부' 비결이 허리 통증?···14억 삼킨 '가짜 환자' 병원
- 국내 보험사기 적발액이 사상 첫 1조 원을 넘어섰고 사기 인원도 10만 명을 넘어섰다. 이 거대한 '사기 비용'은 고스란히 선량한 계약자에게 돌아간다. 한 대형 손보사 사기 적발액은 연간 보험료의 2.8%로, 보험료 80만 원당 2만2000원을 국민이 부담하고 있다. '이 정도쯤이야' 하는 일상 속 유혹에 빠지는 소비자도 있다. 올해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