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새책]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5》…비즈니스마다 성공 방정식이 다르다
  • 김광일 기자
  • 등록 2024-12-11 00:00:01

기사수정

이예림·이소영·임종진·한지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000원


AI가 비즈니스의 게임체인저로 부상했다. 산업별 맞춤형 AI 도입 전략이 필요하다. 어떡해야 AI로 나를 강하게 하고 회사를 키울 수 있을까.


매경출판에서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5》을 펴냈다. 이 책은 광고·영화·게임·교육·미디어·금융·제조업 등 각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 40가지를 소개한다.


챗GPT 등장 후 매주 2억 5,000만이 AI 서비스를 사용하는 시대가 됐다. AI 스타트업 업폴의 저자들(이예림·이소영·임종진·한지혜)은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모든 업무를 AI로 전환하는 AX 경영이 필수가 됐다"면서도 "리더와 실무진 모두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책은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업무 영역별로 추천한다. 이미지 생성은 플럭스(Flux), 음악 창작은 수노(SUNO), 프로토타이핑은 위자드(Uizard), 프레젠테이션은 감마(Gamma), 게임 개발은 커서 AI(Cursor AI), 업무 자동화는 오원(o1), 영상 편집은 런웨이 젠3(Runway Gen-3), 숏폼 제작에는 인비디오 AI(invideo AI)를 추천한다. 이밖에 글로벌 마케터들이 주목하는 AI 서비스 톱10도 수록했다.


에서는 AI 기술과 플랫폼의 혁신을, 산업별 비즈니스 혁신 사례, 소비자 경험의 진화,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를 다룬다. 보험, 법률, 이커머스 등 각 산업에서 AI가 게임체인저 역할을 하는 사례를 분석한다.


자료조사기관 <마켓앤마켓> 분석에 따르면 글로벌 AI 시장은 2023년 208조 원에서 2030년 1,865조 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저자들은 "AI 시대를 준비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며 "개인과 기업 모두 AI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저자 이예림은 업폴 대표로 비즈니스에 필요한 AI 시스템을 구축해주는 AI 컨설턴트로 기업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안해 최상의 성과를 내도록 돕고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서밋,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KrlGF) 등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강연자로 나와 AI 개발을 선도해 왔다. 


업폴 공동창업자이자 AI 마케팅 전문가 이소영은 AI와 마케팅을 결합해 국내 최초의 스페이셜 AI(spatial AI) 보이드X(voidX)를 운영하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주도하고 있다. 임종진은 AI와 클라우드 테크 전문가로 10년 넘게 다양한 산업에서 IT 개발, 기획, 인프라 엔지니어링을 진행했다. 한지혜는 AX 프로젝트 매니저로 업폴에서 다양한 기업의 AI 도입과 서비스 리뉴얼을 성공적으로 끌어왔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수출입동향] 2025년 12월, 수출 7000억 달러 시대 개막…반도체 1734억 달러로 역대 최대 대한민국 수출이 AI 열풍을 타고 7000억 달러 벽을 넘으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2025년 연간 수출액이 전년 대비 3.8% 증가한 7097억 달러를 기록한 것이다. 일평균 수출도 26.4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심화와 미국의 관세 장벽 등 대외 악재를 뚫고 이뤄낸 성과다.무역수지는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연간 780..
  2.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비빔국수 비빔국수를 시켜 놓고 끼니때마다 비빔국수를 먹을 수 있다면 행복이겠다 싶다가 나는 왜 이 비빔국수가 좋을까 자문하다가 비빔이라는 말에서섞임에 백기 든 사람처럼 잠깐 헝클어지다가 갓 나온 비빔국수를 젓가락으로 뒤섞는다 설기 썬 상추와 채 썬 오이 위에 앙증맞게 얹힌 한 알의 메추리알까지 흰 면을 슬몃슬몃 내주고 무서움도 매...
  3.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나비 가늘고 긴 다리는 망설이고 있었다향기가 더듬이를 떠날 때까지아무도 보지 않는데 가끔은양면을 펴서 평평하게 엎드렸다가꽃빛에 반해서 얼굴을 대는 동안바람은 날개를 붙잡고 꽃대는 휘청거려어디선가 물방울도 듣고 있는펴졌다 구부러지는 입의 모양모았다가 벌어지는 어깨가 넓어진다꽃가루가 묻으면서 공중에서 깊게 무늬들이 박.
  4. [한국은행 경상수지] 2025년 11월 122억 달러 흑자...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조선업 훈풍 2025년 11월, 대한민국 경상수지가 122억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11월 흑자 규모를 1018억2000만 달러가 됐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5% 증가한 601억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외화 유입을 주도했고, 수입은 468억 달러로 0.7% 감소했다. 수출은 늘고 수입은 줄어드는 구조 속에 상품수지는 133억1000만 달러 흑자를 달성하며 전체 경상수지 개선을 ...
  5. [수출입동향] 2025년 12월 수출 695억 달러로 역대 최대…반도체가 끌고 무선통신기기가 밀었다 2025년 12월 대한민국 수출이 새 역사를 썼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무선통신기기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달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갈아치운 것이다.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3.3% 증가한 695억 달러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25년 6월 이후 7개월 연속 이어진 증가세다.수입은 4.6% 늘어난 574억 달러를 기록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