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주요 위반 사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 키 성장 관련 제품을 부당광고 및 불법판매 221건을 적발하고 해당 사이트 차단 및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신학기를 맞아 2월 14일~21일 진행됐으며,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키 성장 영양제로 부당광고한 116건과 성장호르몬제 불법판매 105건이 포함됐다.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키 성장 관련 식품 200건을 점검한 결과 '키성장 영양제' 등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99건, 85.3%), '키 성장' 효과를 과장하는 광고(10건, 8.6%), 의약품처럼 보이게 하는 광고(5건, 4.3%), 질병 예방·치료 효과를 내세운 광고(1건, 0.9%), 소비자 체험기를 이용한 기만 광고(1건, 0.9%) 등이었다.
성장호르몬제는 중고거래 플랫폼(73건, 69.5%), SNS(14건, 13.3%), 카페(8건, 7.6%), 오픈마켓(7건, 6.7%) 등에서 판매됐다.
온라인에서 식품을 구매할 때는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와 기능성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고, 의약품은 병원과 약국에서 의사·약사의 지도에 따라 복용해야 한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