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이 경기도 도자업체의 수출 초기 비용을 지원하는 `2025 경기도자 수출바우처 사업`을 신규 추진하기로 하고 올 11월까지 참여업체를 상시 모집한다.
한국도자재단이 '2025 경기도자 수출바우처 사업'을 신규 추진하기로 하고 11월까지 참여업체를 상시 모집한다.
외국어 판촉 자료 제작, 샘플 제공 및 국외 운송, 무역서류 발급 등 수출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필수 비용을 지원해 경기도 내 도자업체의 해외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돕기 위해서다.
재단 '도예가 등록제'에 등록돼 있고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경기도인 도자 생산 및 서비스 업체가 대상이다. 업체가 비용을 부담한 뒤 재단에 바우처 정산 신청을 하면 정산금을 지급받는 형식이다.
지원 분야는 ▲판촉 자료 제작을 위한 번역료 ▲유상 샘플 운송비 ▲무역서류 발급비 및 공증료 ▲무역서류 운송비 등으로 구분되며 지출 공급가액의 50%(업체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11월 28월까지 연중 상시 진행되며, 바우처 정산은 매월 1회 재단 심사를 거쳐 정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는 "수출을 시작할 때 도자업체들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해외 시장 진출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련했다"며 "경기도 도자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도예가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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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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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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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