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영등포 로봇 경영대회 포스터
영등포구가 9월 27일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 2층에서 '제1회 영등포 로봇 경연대회'를 열고 4~6학년 초등생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경연은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시스템 구현'을 주제로 '찾아가는 이동 병원'이나 '재난 구조 로봇 차량' 등을 제작하는 대회다.
참가자는 로봇 제작 키트를 받아 수동 조작 없이 코드로 제어되는 이동 로봇을 완성하면 된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화여대 강사진이 9월 6일, 13일 20일 세 차례 대면교육을 한다.
5명씩 40팀을 꾸려 경연을 펼치는데 개별 신청과 팀 신청(5명) 모두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UCLA 데니스 홍 교수팀에게 팀별 코칭을 받을 특별한 기회도 준다. 대상, 최우수상 등 시상과 더불어 데니스 홍 교수팀의 특별 시상도 준비했다.
영등포구 내 학생만 참가할 수 있고 참가비는 1만 원이다. 8월 14일까지 접수하면 되는데 선착순이므로 서두르는 게 좋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학생들이 과학기술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고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융합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