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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취업 멘토링 콘서트' 개최···전·현직 전문가 경험담 청년 200명에 전달
  • 박영준
  • 등록 2025-08-21 09:06:55
  • 수정 2025-08-21 1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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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내외 대기업·스타트업 전문가 19명 참여

취업 멘토링 콘서트 홍보포스터

영등포구가 국내외 주요 기업의 전·현직자를 초청해 청년들에게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청년들이 대기업, 글로벌 기업, 스타트업의 실무 전문가를 만나 생생한 취업 정보를 듣고 현실적인 조언을 듣도록 마련됐다.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다루는 '글로벌 인재 취업 특강', 실전과 유사한 '공개 모의 면접’, 멘토와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는 '취업 토크 콘서트', 관심 분야 멘토와 소그룹으로 하는 '심층 멘토링'으로 구성됐다.

 

멘토단은 카카오, 기아자동차, LG CNS, KT, 네이버, SK하이닉스, 마이크로소프트, LG전자,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삼성전자, 아마존, 존슨앤존슨, 한국투자증권, 하이브, 키움증권, 나이키, 아데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 국내외 기업 전·현직자 19명으로 꾸려졌다.


AI·IT, 영업·마케팅·홍보, 인사·회계·분석, 스타트업 등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풍부한 사례와 전략을 전할 예정이다.

 

9월 10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영등포구 거주 또는 생활권 내 19~39세 청년 200명이 대상이다. 홍보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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