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멘토링 콘서트 홍보포스터
영등포구가 국내외 주요 기업의 전·현직자를 초청해 청년들에게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청년들이 대기업, 글로벌 기업, 스타트업의 실무 전문가를 만나 생생한 취업 정보를 듣고 현실적인 조언을 듣도록 마련됐다.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다루는 '글로벌 인재 취업 특강', 실전과 유사한 '공개 모의 면접’, 멘토와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는 '취업 토크 콘서트', 관심 분야 멘토와 소그룹으로 하는 '심층 멘토링'으로 구성됐다.
멘토단은 카카오, 기아자동차, LG CNS, KT, 네이버, SK하이닉스, 마이크로소프트, LG전자,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삼성전자, 아마존, 존슨앤존슨, 한국투자증권, 하이브, 키움증권, 나이키, 아데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 국내외 기업 전·현직자 19명으로 꾸려졌다.
AI·IT, 영업·마케팅·홍보, 인사·회계·분석, 스타트업 등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풍부한 사례와 전략을 전할 예정이다.
9월 10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영등포구 거주 또는 생활권 내 19~39세 청년 200명이 대상이다. 홍보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