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뷰티위크 뷰티토크콘서트'
'2025 서울뷰티위크 뷰티토크콘서트'가 8월 3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주최하고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우피치가 주관하는 행사로 'K-컬처 속 K-뷰티'가 주제다.
외모를 넘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태도, 자신감을 아우르는 '진짜 나다움'을 중심으로 K-뷰티의 본질을 조명한다.
최근 지속가능한 뷰티와 웰니스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자연스러움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K-뷰티의 방향성과 가치를 공유하자는 의미다.
'셀럽들의 바디 멘토' 이모란 원장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는 법, 내면의 힘과 자기 관리로 완성하는 진짜 자존감과 아름다움을 얘기한다.
30kg 감량 신화를 쓴 이 원장은 "20년 넘게 필라테스를 했고 라이프 트레이너로 진화했다. 라이프 뷰티 노하우와 꿀팁을 아낌없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는 이 원장의 '마이 스토리', 체형 진단과 Q&A, 그리고 '라니's 뷰티 꿀팁' 등으로 펼쳐진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