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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의 '사회문제 해결' 무대 2025 SOVAC, '지속가능한 미래 디자인'
  • 김광일 기자
  • 등록 2025-08-13 09: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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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월 25~26일 코엑스서 열려···올해 7년째
  • - 사회적가치 생태계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
  • - 대한상의 주최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공동주관


"사회문제 해결을 업(業)으로 삼자!"


2019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V(Social Value)경영을 선포했다. SOVAC(소셜밸류커넥트)은 이를 구체화하는 무대로 사회적기업·소셜벤처 생태계 전문가와 시민들이 사회적가치 창출 방안을 찾기 위해 교류하고 소통하고 있다.


올해 7년째다. 국내외 기업은 물론 사회적 기업, 정부, 지자체, 학계 등이 참여하며 사회적 가치 생태계 구심점이 됐다. 보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사회적가치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대한상의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공동 주관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SOVAC는 2019년 '패러다임 전환: 사회적 가치의 시대가 온다'를 주제로 첫 행사를 열었다. 올해 'SOVAC 2025'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25~26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미래세대와 글로벌까지 참여 대상을 대폭 확대해,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소통의 장(場)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고령화사회의 시니어 자립, 청년과 로컬의 동반성장, 사회적 금융 활성화 등 14개의 강연과 토의가 예정돼 있다. 사회적가치 생태계 리더, 정부 관계자 등과 함께 생태계의 오늘과 미래를 논의하는 'SOVAC Flagship 세션'도 신설됐다.  


올해는 미래세대의 글로벌 참여를 늘렸다. 대학생 66명은 'SKT FLY AI X SOVAC Challenger'에서 AI를 활용한 기후위기, 고령화, 장애인 고용 등을 해결할 방안을 찾는다. 일본의 사회적기업 및 임팩트 투자 생태계와 협력하려는 글로벌 세션도 예정돼 있다.


이밖에 누구나 손쉽게 동참할 수 있는 사회문제 해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50여개 사회적기업은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기부하기도 한다.


행복얼라이언스, 비콥코리아, 온기 등 12개 비영리조직들은 '함께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주제로 '카카오같이가치'와 기부 캠페인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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