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본사 전경
동국제약이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과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하고 일반의약품 패취제 '니코스탑'과 '류마스탑 파워플라스타'를 국내 독점 판매한다.
니코스탑은 1997년 출시 후 28년 동안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니코틴 대체요법(NRT) 제품이다. 24시간 혈중 니코틴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돼 금단 증상 및 흡연 욕구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니코틴 사용량과 사이즈를 최적화해 피부자극을 최소화했다.
이 제품은 2022년 니코틴 패취 시장 점유율 57%를 기록하고(IQVIA 데이터 기준), 지난해 한국리서치의 소비자조사에서는 브랜드 인지도 1위(금연보조제 니코틴 패취 부문)를 차지했다.
류마스탑 파워플라스타는 1998년 출시된 '류마스탑 플라스타'를 리뉴얼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로 현재 시장 내 파스 제품들 중 동일 면적 당 최고 함량(70mg)의 디클로페낙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빠르고 강력한 효과가 기대되는 제품이다.
이번 계약으로 동국제약은 보건소 유통 채널에 본격 진입하게 됐다. 이에 보유 제품들로 유통 범위와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동국제약은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차별화된 패취 기술력과 동국제약의 강력한 OTC 역량이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며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금연보조제 니코스탑 유통으로 국민 건강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