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국토부,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공동 경진대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가 9월 8일부터 10월 10일까지 '2025년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공동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3회째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1~5인 이내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와 국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8개 데이터안심구역 운영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특별시, 엘지유플러스, 신한카드 등 공공·민간기관이 후원에 나서 AI·데이터 생태계 확산을 지원한다.
예선에서는 운영기관별 상위 3개 팀을(24팀)을 선발하며 본선에서는 데이터안심구역에서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과 기술·발표 평가를 거쳐 17개 팀을 선정한ㄷ. 결과는 12월 시상식에서 발표한다.
수상 혜택도 강화됐다. 대상(과기정통부 장관상 1점, 국토부 장관상 1점)에는 각 300만 원, 최우수상(8점)에는 각 200만 원, 우수상(7점)에는 각 100만 원을 준다.
올해는 데이터미래인재특별상을 신설해 11점을 선발한다. 데이터 분야 청년 인재를 격려하기 위해서다. 엘지유플러스와 나이스지니데이타는 우수상 이상 수상한 사람에게 채용 특전도 준다.
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데이터안심구역 기반으로 양질의 데이터 활용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고, 국토부 이대섭 과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 활용 사례가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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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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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