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애드밸, 경인교대 인천RISE사업단·한국인공지능교육학회와 교육혁신 위한 동시 협약
  • 정해든 기자
  • 등록 2025-10-03 00:35:09
  • 수정 2025-10-03 22:01:47

기사수정
  • - 구혜은 대표 "인천 RISE 늘봄학교 활성화 앞장설 것"
  • - AI·STEAM·창의융합·미래교육 분야까지 협력



문해교육 교구재를 개발하고, 문해교육강사를 양성하는 애드밸이 9월 30일 경인교대 인천 RISE 사업단 및 한국인공지능교육학회와 각각 협약을 체결하며, '2025 인천 RISE 늘봄학교대학 연계 활성화 지원 사업'과 '2025 AI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임희진 애드밸 이사는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그리고 산업계가 함께 미래 인재를 키우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두 사업을 통해 '교육혁신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인천을 비롯한 전국 교육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5 인천 RISE 늘봄학교 대학 연계 활성화 지원 사업'은 인천시 관내 늘봄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인 '늘봄학교'의 교육 품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애드밸은 늘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늘봄 강사 양성 연수, 교구재 개발 및 보급, 외부 협력기관 컨설팅, 늘봄학교 운영 관련 홍보 등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담당하고, 사업단은 사업 전반의 운영과 행정·연구 협력을 맡는다. 


'2025 AI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사업'에서는 AI 교육 프로그램 개발, AI 교육 강사 연수, 전국 초·중등 대상 AI 교육지원, 포럼 및 학술행사 운영, AI 교육 컨설팅 및 홍보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AI 시대를 선도할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교육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이다. AI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콘텐츠와 교구재를 개발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교사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학회가 사업 운영 및 업무 협력 지원을 맡고, 애드밸은 AI 교육 프로그램·행사 기획 및 교구재 개발·보급 협력을 맡는다.

 

구혜은 애드밸 대표는 "경인교대 및 한국인공지능교육학회와 함께 '현장 기반 교육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겠다. AI, STEAM, 창의융합 등 미래교육 분야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전국 교육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모과의 귀지를 파내다 모과에 핀 얼룩을 손으로 쓱쓱 문지르니점액질이 끈끈하게 배어 나온다얼굴에 핀 검버섯처럼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반짝거린다 모과의 귀에 면봉을 깊숙이 넣으니갈색의 가루가 묻어 나온다너는 그것이 벌레의 똥이라고 우기고나는 달빛을 밟던 고양이들의 발소리라 하고천둥소리에 놀라 날아들던 새의 날갯짓 소리라 하고새벽바람에 잔..
  2. [새책] 번아웃 겪는 2040세대를 위한 제안 《셀프 콤마》···하루 5분 '일상돌봄 코칭' 끝없는 경쟁과 정보 과잉 속에서 번아웃과 무기력을 호소하는 2040세대가 늘고 있다. '더 애써야만 살아남는다'는 압박감은 우리도 모르는 새에 소중한 자신을 갉아먹는다. 열심히 달려왔는데 왜 마음은 늘 허탈하고 공허한 것일까?새로운제안에서 15년 차 HRD(인적자원개발) 교육전문가 이종미의 첫 책 《셀프 콤마》를 펴냈다. 과부하...
  3. 11월 '코리아세일페스타' 가전 라이벌전···삼성 'AI·상생' vs LG '할인·구독' 정면승부 대한민국 최대 쇼핑 축제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가 11월 1일 시작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0년 연속 행사에 참여하며 대대적인 할인 경쟁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는 AI 가전 패키지와 소상공인 상생 혜택을 전면에 내세웠고, LG전자는 높은 할인율과 구독 서비스를 무기로 맞불을 놓으며 11월 소비자들의 지갑 공략에 나선다.삼성...
  4.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접히다 "지금 화장 중입니다"승화원 전광판에는 뜨거운 불길이 일고한곳에 모인 우리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말이 없었다전광판이 바뀌고눈물이 마르기 전 냉각을 마친 어머니를 모시러 갔다육중한 철문이 열리고철제 침대가 끌려 나왔다붉은 장미로 채운 관과 황금빛 수의는 간 곳 없고주검을 눕힌 그 자리타다만 뼈 몇 개와 재만 놓여 있...
  5. 2025년 포엠피플 신인문학상 주인공 22세 이고은 "시 없인 삶 설명 못 해" 올해 《포엠피플》신인문학상은 22세 이고은 씨가 차지했다. 16일 인천시인협회 주관하고 인천 경운동 산업단지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1,351편의 경쟁작을 뚫고 받은 것이다. 행사 1부는 《포엠피플》 8호 발간(겨울호)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2022년 2월, 문단의 폐쇄적인 구조를 타파하고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기치 아래 창간된 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