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GUESS SHOES, 2014 F/W 글로벌 광고 캠페인 공개
  • 편집국 편집장
  • 등록 2014-08-07 14:07:35
  • 수정 2016-08-16 16:41:17

기사수정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스 슈즈에서 2014 F/W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Guess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폴 마르시아노 회장의 지휘 아래 촬영된 이번 캠페인은 아름다운 햇살이 비치는 뉴트럴 톤의 페인팅 월을 배경으로 다양한 디자인의 액세서리와 함께 폭스 퍼, 레이스와 스웨이드 의류들이 섹시한 게스 걸들과 어우러져 매혹적인 비주얼을 완성시키고 있다.



이번 14F/W 시즌 게스 슈즈 컬렉션은 시선을 사로잡는 글리터링 실버 부티부터 애니멀 프린트의 펌프스, 웨스턴 무드의 가죽 부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템들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뱀피와 블랙 가죽 오버 니 부츠는 강렬하고 대담한 게스걸이라면 꼭 갖춰야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특히 이목을 끌고 있다.

매혹적인 게스 슈즈의 14F/W 컬렉션은 게스 슈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덧붙이는 글

출처: 게스홀딩스코리아 홈페이지: http://www.guesskorea.com 언론 연락처 게스 홍보대행사 GRAMM 김다혜 대리 02-516-5611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지창영의 시와 사회] 그 눈가에 맺힌 이슬 전야(前夜)는 특정한 일이나 사건이 일어나기 바로 전 시기나 단계를 뜻한다. 전야는 보통 변화를 앞두고 있으므로 설렘을 동반하기도 하고 다부진 각오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선거만큼 변화를 기대하게 만드는 것도 흔치 않다. 선거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사회에 일정 부분 변화가 일기도 한다. 그러나 그간 있었던 선거가 우리 사...
  2.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도착 이름도 무엇도 없는 역에 도착했어되는 일보다 안 되는 일 더 많았지만아무것도 아니면 어때지는 것도 괜찮아지는 법을 알았잖아슬픈 것도 아름다워내던지는 것도 그윽해하늘이 보내준 순간의 열매들아무렇게나 매달린 이파리들의 자유벌레 먹어땅에 나뒹구는 떫고 이지러진이대로눈물나게 좋아이름도 무엇도 없는 역여기 도착했어-문정...
  3. 서울관광재단, 2025 상반기 MICE 글로벌 전문가 발대식 성료 서울관광재단이 10일 '2025 상반기 MICE 글로벌 전문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MICE 글로벌 전문가 프로그램은 잠재적 MICE 인재에게 교육프로그램과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성장을 지원하고 서울 MICE 업계에는 숙련된 인력을 지원하고자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2025 상반기 서울 MICE 서포터즈 서류심사를 통과한 100여 명이 참석...
  4. '배달앱 갑질'에 칼 빼든 공정위, 전담팀 신설···사건 처리 효율화는 물론 경제 분석도 병행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플랫폼 시장 내 불공정행위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5월 12일부터 '배달플랫폼 사건처리 전담팀(TF)'을 운영하며, 배달앱 사업자들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조사를 일괄 처리한다는 것.그간 배달 플랫폼 관련 사건들 조사에 한계를 느낀 공정위가 사건 간 연계성과 시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
  5. 해수부, 어촌 청소년에 뉴질랜드 어학연수 보낸다···5월 20일부터 모집 해양수산부가 어촌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참가자를 5월 2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2016년부터 추진 중인 '한-뉴질랜드 수산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연수 비용 전액을 국비로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보다 교육 인프라가 열악하고 외국어 노출 기회가 적은 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