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조배터리는 비닐백에'···공항공사, 3월 1일 기내 안전 캠페인 시작
- 이학재 사장(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3월 1일 ‘보조배터리 및 전자담배 기내 안전관리 체계 표준안’ 관련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 2025-03-02
-
-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오이도 (烏耳島)
- 내 젊은 날은 다 거기 있었네조금씩 가라앉고 있던 목선 두 척,이름붙일 수 없는 날들이 모두 밀려와나를 쓸어안도록버려두었네그토록 오래 물었던 말들은 부...
- 2025-03-02
-
- [박정윤 소설가의 유리정원] 환상 소녀 2회
- 소녀는 파란색 플라스틱 들통을 들고 바닷물 빠진 갯벌로 들어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들통을 들고나왔다. 한쪽 어깨가 기울어져 보기에도 무거워 보였다. 소...
- 2025-03-01
-
- [새책] 한국의 '잠자는 예언자' 박진여의 《나는 보았습니다》···전생을 보는 사람의 삶과 죽음에 관한 통찰
- 박진여 지음 / 김영사 / 17,800원우리는 왜 태어나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삶의 고통과 불행은 어디에서 비롯되며,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21세기북...
- 2025-02-28
-
- [새책] 거묵복, 허리 디스크 해결 위한 오민규의 《60초 스트레칭》···굳은 몸! 쑤시는 몸! 틀어진 몸! 고쳐준다
- 오픽스(오민규) 지음 / 21세기북스 / 25,000원바쁜 일상 속에서 운동할 시간을 내기 어려운 당신, 짧은 시간 안에 통증을 완화할 방법은 없을까? 만성 통증에 시달...
- 2025-02-27
-
- 서울관광재단, "외국인 인플루언서가 서울 매력 알린다"···2025 글로벌서울메이트 활동 시작
- 서울관광재단의 2025년 글로벌서울메이트 발대식서울관광재단가 21일 2025년 글로벌서울메이트 150명과 함께 발대식을 개최했다.재단은 2012년부터 서울의 관광 ...
- 2025-02-26
-
- [새책] 48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그 개와 혁명》···예소연·김기태·문지혁·서장원·정기현·최민우
- 예소연·김기태·문지혁·서장원·정기현·최민우 지음 / 다산책방 / 17,500원1980년대 학생운동 세대와 2020년대 페미니스트 세대가 만나면 ...
- 2025-02-26
-
- 청소년의 색조화장 시작 시기 갈수록 빨라진다···식약처, "피부 발진 주의해야"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청소년의 색조 화장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최근 초·중·고생의 색조 화장 시작 연령이 ...
- 2025-02-25
-
- [새책] 김주환 교수의 성취력 높이는 마음근력의 비밀, 《그릿》 전면개정판
- 김주환 지음 / 인플루엔셜 / 18,800원왜 비슷한 능력과 노력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결과가 달라질까? 아이의 성적과 성취는 부모의 극성보다 마음근력에 달려 ...
- 2025-02-25
-
- 현대차그룹, 'Pleos 25' 개발자 컨퍼런스로 SDV 생태계 확장 나선다
- 현대자동차그룹, 개발자 컨퍼런스 'Pleos 25' 개최현대자동차그룹이 SDV(소프트웨어로 하드웨어 제어하는 자동차)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야심찬 행보를 시...
- 2025-02-24
-
- 경기도 시내버스 '민원·교통사고' 줄었다···공공관리제 시행 1년은 '합격'
- 경기도청경기도가 지난해 315개 노선 2,142대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시행한 결과, 민원과 교통사고 건수는 감소하고 운행횟수와 막차시간 ...
- 2025-02-24
-
- '펫세권 1위' 마포구, 서울시 최초 찾아가는 반려동물 장례···박강수 청장 "반려동물 문화 이끌겠다"
- 마포구가 20일 '찾아가는 펫천사'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는 지난해 9월 9월 장례업체 펫문과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찾아가는 펫천사' 반려동...
- 2025-02-24
-
- [송형선의 희망공간] 마을이 쇠락하고 있는 중
- 매일 똑같아 보이는 마을 풍경이었다. 그러나 어느새 경기가 얼어붙은 마을을 본다. 하루가 다르게 공기가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다. 그 중 하나가 ‘임대&...
- 2025-02-24
-
- [새책] 넘치거나 모자라지도 않은 《적당한 사람》 비투비 이창섭의 첫 에세이
- 이창섭 지음 / 21세기북스 / 22,000원‘적당함’은 어떻게 이뤄질까? 치열한 노력 끝에 얻어진 자유와 균형은 어떤 모습일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영감을...
- 2025-02-24
-
-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엄마 전화기
- 엄마 전화기가여전히 살아 있다세상 떠난 지 일년이 넘었는데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전원을 켜면 문자메시지가 와 있고부재중 전화도 제법 있다 어쩌다진...
- 2025-02-23
-
- [아이즈인터뷰] 김성규 걷는사람 대표···김소월·윤동주·한용운 시에 매혹된 시인
- 김성규 걷는사람 대표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초대 고맙습니다. '걷는사람 시인선 100호' 시집 질문에 앞서 시인이 된 특별한 사연...
- 2025-02-22
-
- [박정윤 소설가의 유리정원] 환상 소녀 1회
- 허투루 들었다.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흘려들었다. 삼짇날 흰나비 보면 상복 입고 호랑나비, 노랑나비 보면 웃을 일 생긴다. 외할머니는 장독대에서 독을 닦다 ...
- 2025-02-22
-
- [새책] 2030 여성의 삶과 트렌드를 읽다 《스물하나, 서른아홉》···서울대 트렌드코리아팀 리서치 시리즈
- 김난도·전미영·최지혜·권정윤·한다혜·김나은 지음 / 미래의창 / 16,800원트렌드를 이끄는 2030 여성들의 생각과 삶의 방식이 궁금하지 ...
- 2025-02-21
-
- [새책] 뇌과학자 김보경의 육아법 《아이의 행동이 저절로 바뀌는 훈육의 정석》
- 김보경 지음 / 빅피시 / 18,800원아이가 말을 안 듣고 떼를 쓸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아이의 뇌 발달 단계에 맞는 훈육법은 무엇일까?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
- 2025-02-20
-
- [새책] 《환율의 대전환》 달러, 엔, 금의 흐름과 새로운 투자 전략
- 오건영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7,000원달러, 엔, 금은 왜 지금 주목받고 있을까?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현재, 환율과 주요 통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 2025-02-19
- 최신뉴스더보기
-
-
-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나는 불안한 샐러드다
- 투명한 보울 속에 검고 파랗고 노란, 붉디붉은 것들이 봄날의 꽃밭처럼 담겨 있다. 겉도는, 섞이지 않는, 차디찬 것들. 뿌리 뽑힌, 잘게 썰어진, 뜯겨진 후에도 기죽지 않는 서슬 퍼런 날것들, 정체불명의 소스 아래 뒤범벅이 되어도 각각 제 맛인, 제 멋인, 화해를 모르는 화사한 것들. 불온했던, 불안했던, 그러나 산뜻했던 내 청춘 같은 샐러.
-
- 서울시, "배민 잡을 건 수수료"···버거킹·도미노도 서울배달+땡겨요 동맹 합류
- "수수료 비싸 팔아도 남는 게 없다"는 아우성이 터져 나오는 요즘, 조용하지만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는 앱이 있다. 바로 공공배달앱 '땡겨요'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한 '5,000원 할인 쿠폰'이 대란을 일으키며 알뜰족의 필수 앱으로 등극한 땡겨요가 이번에는 피자와 햄버거 업계의 공룡들과 손을 잡았다. 배달 시장 판...
-
- "회원권 비싸게 팔아줄게"···중장년 남성 노리는 '유사 콘도회원권'의 덫
- 최근 이벤트 당첨이나 기존 회원권 고가 매입을 미끼로 소비자를 유인해 고액의 계약을 체결시키는 '유사 콘도회원권'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경제 활동이 활발한 30~50대 남성을 타깃으로 한 기만 상술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금 지급을 미루기 위해 가상자산(코인)을 담보로 제공하는 신종 수법까지 등장했다. "...
-
- 최고가 '클라젠' 리클라이너의 배신 "옷에 색이 묻네?"···갓성비는 바네스데코·에보니아
- 퇴근 후 지친 몸을 뉘일 수 있는 '나만의 안식처'. 1인가구 증가와 함께 '1인용 리클라이너'가 필수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흔히 '비싼 게 좋겠지' 하는 생각에 지갑을 열지만, 실상은 달랐다. 60만 원대 고가 제품이 품질 기준에 미달하는가 하면, 20만 원대 가성비 제품이 내구성을 증명하기도 했다.최고가 '..
-
- [일상쏙보험사기] '물광 피부' 비결이 허리 통증?···14억 삼킨 '가짜 환자' 병원
- 국내 보험사기 적발액이 사상 첫 1조 원을 넘어섰고 사기 인원도 10만 명을 넘어섰다. 이 거대한 '사기 비용'은 고스란히 선량한 계약자에게 돌아간다. 한 대형 손보사 사기 적발액은 연간 보험료의 2.8%로, 보험료 80만 원당 2만2000원을 국민이 부담하고 있다. '이 정도쯤이야' 하는 일상 속 유혹에 빠지는 소비자도 있다. 올해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