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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13일부터 중소기업 5곳에 TV·라디오광고 제작비 지원···각각 4,500만·300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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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사고 19일 만에 고개 숙인 최태원 "미흡한 대응, 뼈아프다"···2,400만 고객 유심 교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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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친환경 수소열차 2028년 상용화 한다···37조 시장 위한 실증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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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티몬·위메프 '대금 미환급'에 "회생계획안에 포함하라"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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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마셨수다~"'···수질 부적합·행정 처분' 없는 제주삼다수, 1분기 시장점유율 40%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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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서 '최우수 S등급' 받은 가스공사···"개인정보 보호 중요성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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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광주역세권 주거·숙박시설 용지 공급···5월 8일 신청 및 13일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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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25 서울쇼핑페스타'서 즐기는 할인·문화 체험···쇼핑·숙박·패션·문화·의료·식음료 등 7개 부문에 3,936 매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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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베트남서 조선 용접 분야 올해 첫 수료생 53명 배출···"우크라이나·캄보디아로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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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전국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11곳에 차량 11대 기증···14년간 28억 상당 차량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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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스카이라인·광장·'북한산 조망' 있는 명품아파트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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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창업 첫걸음 내딜 기회 '26회 여성창업경진대회' 개최···4월 21일까지, 상금 8,4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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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사이트솔루션, 한국건설기계연구원 발주 3.5톤급 수소지게차 22대 전량 수주···소나무 10만 그루 가까이 심는 것과 비슷한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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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중소 협력사와 함께 북미 최대 모빌리티 기술 전시회 'WCX 2025' 참가···수출 상담 실적 9,400만 달러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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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호매실’에 명상 공간 ‘H 카밍부스’ 도입···정신 건강까지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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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2040 전사 재생에너지 100%’ 전환한다···창원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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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생각하는' 기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4월1일~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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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우리은행, '드림 엠버서더' 1기 모집···4월 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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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나는 불안한 샐러드다
- 투명한 보울 속에 검고 파랗고 노란, 붉디붉은 것들이 봄날의 꽃밭처럼 담겨 있다. 겉도는, 섞이지 않는, 차디찬 것들. 뿌리 뽑힌, 잘게 썰어진, 뜯겨진 후에도 기죽지 않는 서슬 퍼런 날것들, 정체불명의 소스 아래 뒤범벅이 되어도 각각 제 맛인, 제 멋인, 화해를 모르는 화사한 것들. 불온했던, 불안했던, 그러나 산뜻했던 내 청춘 같은 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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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배민 잡을 건 수수료"···버거킹·도미노도 서울배달+땡겨요 동맹 합류
- "수수료 비싸 팔아도 남는 게 없다"는 아우성이 터져 나오는 요즘, 조용하지만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는 앱이 있다. 바로 공공배달앱 '땡겨요'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한 '5,000원 할인 쿠폰'이 대란을 일으키며 알뜰족의 필수 앱으로 등극한 땡겨요가 이번에는 피자와 햄버거 업계의 공룡들과 손을 잡았다. 배달 시장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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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권 비싸게 팔아줄게"···중장년 남성 노리는 '유사 콘도회원권'의 덫
- 최근 이벤트 당첨이나 기존 회원권 고가 매입을 미끼로 소비자를 유인해 고액의 계약을 체결시키는 '유사 콘도회원권'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경제 활동이 활발한 30~50대 남성을 타깃으로 한 기만 상술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금 지급을 미루기 위해 가상자산(코인)을 담보로 제공하는 신종 수법까지 등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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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가 '클라젠' 리클라이너의 배신 "옷에 색이 묻네?"···갓성비는 바네스데코·에보니아
- 퇴근 후 지친 몸을 뉘일 수 있는 '나만의 안식처'. 1인가구 증가와 함께 '1인용 리클라이너'가 필수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흔히 '비싼 게 좋겠지' 하는 생각에 지갑을 열지만, 실상은 달랐다. 60만 원대 고가 제품이 품질 기준에 미달하는가 하면, 20만 원대 가성비 제품이 내구성을 증명하기도 했다.최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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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쏙보험사기] '물광 피부' 비결이 허리 통증?···14억 삼킨 '가짜 환자' 병원
- 국내 보험사기 적발액이 사상 첫 1조 원을 넘어섰고 사기 인원도 10만 명을 넘어섰다. 이 거대한 '사기 비용'은 고스란히 선량한 계약자에게 돌아간다. 한 대형 손보사 사기 적발액은 연간 보험료의 2.8%로, 보험료 80만 원당 2만2000원을 국민이 부담하고 있다. '이 정도쯤이야' 하는 일상 속 유혹에 빠지는 소비자도 있다. 올해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