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_에코챌린저스 2기
지구촌 솔솔 에코챌린저스는 동국제약과 지구촌나눔운동(국제개발 NGO 단체)이 함께하는 환경 실천 프로젝트다.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항목 가운데 14번(해양 생태계 보존)과 15번(육상 생태계 보존)을 위해 생물다양성 보전활동가를 양성한다.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은 긴밀히 연결된 불가분의 관계다. 기후변화로 가뭄, 홍수, 산불, 바다 사막화, 산성화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재난임과 동시에 생물종 서식지를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는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를 동시에 해결할 방법을 찾고 있다. 성장주의에서 벗어나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해 자연생태계 보호와 복원을 우선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동국제약은 '자연이 인간을 치료하고 인간은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이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환경 보전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데카파마시아 지구촌 솔솔 에코챌린저스를 운영하는 것이다.
19~21일 청년 30명과 멘토로 구성된 '에코챌린저스 2기'가 비무장지대(DMZ) 일대에서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체험을 했다.
이들은 동국제약 '마데카파마시아' 제품과 생물다양성 주제를 결합해 환경 보호 콘텐츠를 제작하며 육상·해양 생태계를 배웠다. 만든 영상은 동국제약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
박혁 OTC사업본부장은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한 의약품과 그 의의'를 주제로 강연하며, 자연이 인간을 치료하는 사례를 소개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고, '에코챌린저스' 수료증도 받았다.
박 본부장은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서는 청년 리더들이 필요하다. 그들과 기업의 ESG경영이 만나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