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19,000원
주식 초보가 단타를 할 수 있을까. 공식은 있는 걸까.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된다는데 당장 수익을 올릴 테크닉은 어디서 배울까.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외워서 바로 써먹는 단타 공식》을 펴냈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주식 사고력'을 길러줄 책으로 주식 거래의 노하우와 방법을 쉽게 정리했다.
장기투자자들도 단기투자의 매력을 충분히 알고 있다. 단타는 위험하기도 안전하기도 하다. 이 책은 원칙을 가지고 제대로 배우면 적은 종자돈으로 높은 확률의 꾸준한 수익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담백하고 현실적으로 단타 공식 A에서 Z까지 조목조목 알려준다. 주식시장 실전에서 단기투자 경험을 쌓아 수익을 거든 저자의 투자 전략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단타에 최적화된 실전 차트분석, 상한가와 파동으로 잡는 매매타이밍, 확률을 높이는 수급 집중 배팅 노하우까지.
저자 이창원은 <매일경제TV> 대표 증권전문가로 <생생한 주식쇼 생쇼>, <쌈 도전369> 등 수익률 대회에서 여러 번 우승했다. 현재 책의 내용을 토대로 <매일경제TV>의 'MBN골드'에서 주식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교육 사이트인 <매경증권아카데미>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