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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모빌리티산업전, 15개국 신흥국 정조준…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
  • 박영준
  • 등록 2026-02-24 10:55:08
  • 수정 2026-02-24 19: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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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월 말 신청 업체 대상 무료 온라인 수출 상담 지원
  • - 중남미·중동 등 15개국 해외 바이어 1대1 맞춤 매칭
  • - 성장 빠른 글로벌 사우스 집중해 부품 수출 활로 개척

2025 국제모빌리티산업전(KOAA SHOW) 전경

아인글로벌이 3월 10~12일 '2026 국제모빌리티산업전' 참가 업체를 대상으로 중남미와 중동 등 글로벌 사우스 15개국 바이어를 초청해 1차 온라인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포화 상태인 북미와 유럽을 벗어나 성장 잠재력이 큰 신흥 시장을 개척해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의 글로벌 수출길을 넓힌다.



선진국 대신 신흥국…글로벌사우스 시장 정조준


이에 아인글로벌은 2월 말까지 참가 신청을 마친 업체를 대상으로 무료 온라인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초청 바이어는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15개국 소속이다. 북미와 유럽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포화 상태다. 비용과 시간 투자 대비 마케팅 효율이 떨어진다.


글로벌사우스 지역은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한다. 특정 브랜드 고착화가 저조하고 경제 성장이 빠르다. 


국내 업체들은 그동안 중국 등 경쟁국에 비해 이 지역 마케팅이 부족했다. 아인글로벌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시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시공간 제약 없는 1대1 맞춤 매칭…6월 추가 상담회


상담회는 바이어와 참가 업체 간 사전 상호 품목 확인을 거친다. 조건이 맞는 기업 간 1대1 매칭을 한다. 3월 10~12일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편리한 공간에서 상담을 여는 것이다. 사무실이나 자택, 차량 등 제약이 없다. 시공간의 한계를 없애 마케팅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아인글로벌은 6월 중 추가 온라인수출상담회를 열 예정이다. 참가 기업들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해외 전략 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국제모빌리티산업전'은 2004년 시작해 올해 23회째다. 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 및 액세서리 B2B 전문 전시회다. 참가자와 참관객 수가 가장 많은 행사로 꼽힌다.


국내 업체 외에도 중국, 인도, 대만, 베트남, 일본, 홍콩 등 다수 해외 업체가 참여한다. 정보통신기술(IT) 및 전장 부품, 구동 및 제동 장치, 조향 및 외장부품 등 다양한 OEM 및 A/S 제품을 전시한다. 확고한 국제 전시회의 면모를 갖추고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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