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동아쏘시오홀딩스 제공)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의 2026년 병오년 신년사 키워드는 '실질적 R&D 성과', '도약과 실천', '글로벌 신약'으로 요약된다. 올해를 한 단계 발전하고 행동에 나서는 해로 정하고, 임직원들이 계획을 실행으로 옮겨줄 것을 당부했다.
용인 연구단지 중심의 100년 기업 준비 '실질적 R&D 성과'
올해 시무식은 그룹의 미래를 상징하는 용인 연구단지에서 처음 열렸다. 그동안 꾸준히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경험과 기술을 쌓아왔다는 의미다.
다가올 2032년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이제는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실제 연구개발 성과를 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계획을 넘어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도약과 실천'
올해는 머릿속 구상을 실제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 시기다. 김 대표는 올 한 해를 한 단계 발전하고 실천하는 시간으로 정의했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구성원 모두가 망설임 없이 맡은 바를 실행으로 옮기는 한 해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자체 기술과 AI 플랫폼 활용한 '글로벌 신약'
세계 시장에 내놓을 신약 개발과 자체 기술력 확보에도 집중하고,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플랫폼을 더해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주요 계열사인 동아에스티를 통해 단기 매출을 이끌 제품을 만들고, 외부 기관과 협력하는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취급 품목을 늘려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