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감원, 고객정보 유출 알고도 '입 닫은' 미래에셋증권에 1.2억 과태료
- 미래에셋증권 로고미래에셋증권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장애 예방을 소홀히 해 투자자 피해를 유발하고,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에서는 비밀번호 없이...
- 2025-11-10
-
- "AI 냉풍기라더니 그냥 센서"…공정위, 'AI워싱' 꼼수에 시정명령
- 'AI'라는 이름표만 붙이면 뭐든지 팔릴까. AI 기능이 없거나 단순한 센서 기능에 불과한데도 '인공지능'이라고 과장 광고한 'AI워싱(AI-Washing)' ...
- 2025-11-07
-
- 금융위, 롯데손보 자본적정성 4등급에 경영개선권고
- 롯데손해보험 로고자본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진 롯데손해보험에게 5일 금융위원회가 '경영개선권고' 처분을 내렸다.2021년 한 차례 위기를 넘겼던 롯데손보...
- 2025-11-07
-
- "월 1500만 원 벌었다" 조롱에 국세청, 암표상 세무조사 돌입
- 임광현 국세청장"암표로 한 달간 1,500만 원 벌었다.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을 줄 알아야 한다. 난 이제 결혼 준비하러 간다." 최근 한 블로거가 올린 이 조...
- 2025-11-07
-
- [한국은행 9월 경상수지] 반도체·선박 주도로 135억 달러 흑자…상품수지는 역대 두 번째
- 2025년 9월 기준 월별 경상수지(한국은행, 잠정)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5년 9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9월 한국의 경상수지가 134억 7,000만 달러(약 18조 원)...
- 2025-11-06
-
- 수험생 노리는 마약류 '메틸페니데이트' 광고…식약처, 부당광고·불법유통 773건 적발
- 식·의약품 온라인 부당광고 사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인데, 아이는 자꾸 집중을 못 하는 것 같아 마음이 탔어요."수험생 아들을...
- 2025-11-06
-
- 최수연 "검색 고민 말고 'Agent N'과 대화하라"…네이버, AI 생태계 정조준
-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서울 코엑스 '단25'에서 에이전트N을 소개하고 있다.(네이버) 네이버가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통합 콘퍼런스 '단25'에서 ...
- 2025-11-06
-
- 가장 비싼 데상트 러닝자켓, 5번 세탁에 발수성 '뚝'…반값 이하 아디다스와 안전성은 동일
- 러닝자켓 시험대상 제품 8개 회사 각 1종'러닝코어' 패션 유행으로 러닝자켓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데상트의 러닝웜업바람막이가 최고가인데도 ...
- 2025-11-05
-
- 신동빈의 '혁신 주문', '사내 유니콘' 찾아라…'롯데 유니콘 밸리' 출범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끊임없는 혁신과 본원적 경쟁력 회복' 7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던진 화두가 '롯데 유니콘 밸리'...
- 2025-11-05
-
- 52개 '지옥 시험' 뚫고 'UL 인증'…LS일렉트릭, 美 ESS시장 관문 통과
- LS일렉트릭LS일렉트릭이 ESS(에너지저장장치)의 핵심인 2.0세대 PCS(전력변환장치) 신제품으로 미국 수출에 필수적인 'UL 1741'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52개나 ...
- 2025-11-05
-
- [일상쏙보험사기] '단기 고액 알바' 클릭 순간 '보험사기 공범'…SNS 유혹의 덫
- 국내 보험사기 적발액이 사상 첫 1조 원을 넘어섰고 사기 인원도 10만 명을 넘어섰다. 이 거대한 '사기 비용'은 고스란히 선량한 계약자에게 돌아간다. 한...
- 2025-11-04
-
- [일상쏙보험사기] '음주 걸릴까봐' 일반사고로 조작·은폐…블랙박스서 주취 확인
- 국내 보험사기 적발액이 사상 첫 1조 원을 넘어섰고 사기 인원도 10만 명을 넘어섰다. 이 거대한 '사기 비용'은 고스란히 선량한 계약자에게 돌아간다. 한...
- 2025-11-04
-
- [일상쏙보험사기] '공짜 미용' 유혹에 '허위 도수치료'…병원·환자 줄줄이 경찰 적발
- 국내 보험사기 적발액이 사상 첫 1조 원을 넘어섰고 사기 인원도 10만 명을 넘어섰다. 이 거대한 '사기 비용'은 고스란히 선량한 계약자에게 돌아간다. 한 대형 ...
- 2025-11-04
-
- [일상쏙보험사기] 어차피 긁힌 김에'…'미수선 흠집' 또 청구했다 '철창'
- 국내 보험사기 적발액이 사상 첫 1조 원을 넘어섰고 사기 인원도 10만 명을 넘어섰다. 이 거대한 '사기 비용'은 고스란히 선량한 계약자에게 돌아간다. 한...
- 2025-11-04
-
- '세계최초 WLA' K-의료, 중동 간다…식약처, UAE과 '바이오 파트너쉽'
- 오유경 식약처장, 사이드 알하제리 EDE 의장 겸 국무장관, 타니 알제유디 대외무역부장관식품의약품안전처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1일 아랍에미리트(UAE) 의...
- 2025-11-04
-
- [10월 수출입동향] 10월 중 역대 최대 596억 달러…'추석의 함정' 걷어내니 '일평균 1위' 신기록
- 산자부 발표 월별 수출액 추이(단위: 억 달러)역대 1위를 기록했던 9월(659억 달러)의 기세가 10월 595.7억 달러로 한풀 꺾였다. 여기에는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2...
- 2025-11-03
-
- 고객 돈은 '눈 먼 돈?'…공정위, 안마사협회 '가격 경쟁 제한'에 시정명령
- 대한안마사협회 제23회 대의원 1차 정기총회 의결사항 및 업무시행 통보대한안마사협회가 소속 안마원의 안마수가를 일제히 인상하기로 결정하고 회원들에게...
- 2025-11-03
-
- 프랭크버거, '수익 뻥튀기'에 '포크 강매'까지…공정위, 과징금 6.4억
- 프랭크버거 구입강제품목 13종(정보공개서)공정거래위원회가 2일 수제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 본사인 프랭크에프앤비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6억41...
- 2025-11-03
-
- 김정수의 '불닭 자신감'…36년 만에 '우지' 꺼낸 삼양, '1963'으로 과거와 맞선다
- 1963년 삼양식품이 국내 최초로 '삼양라면'을 내놓았다 삼양식품이 1989년 '우지 파동' 이후 36년 만에 소기름(우지)으로 튀긴 라면을 다시 선보인다. ...
- 2025-11-03
-
- 이재명·시진핑, '천년의 미소'…'70조 통화스와프'로 '민생 복원' 신호탄
-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경주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취임 후 ...
- 2025-11-02
- 최신뉴스더보기
-
-
- [아이즈인터뷰] 정우신 시인, 불확실한 미래 그려내는 섬세한 상상력
- 안녕하세요? 시간 내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초대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터뷰에 앞서 가벼운 질문드립니다. 요즘 어찌 지내시고 계신가요?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뀌듯 언제나 제게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해 끝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일상에선 주어진 삶의 시간이 허비되지 않도록 루틴을 만들어 수...
-
-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엄마의 머그컵
- 엄마가 제일 아끼는 머그컵을 깼어식탁 모서리에 톡, 부딪혔을 뿐인데쨍그랑, 소리가 아침을 부쉈어 안 돼! 엄마의 외침에 심장이 쿵, 하고 떨어져조각들 옆에 나란히 엎드렸어 놀란 내 머리카락이 솟아오르고어깨에 앉아 있던 먼지 세 톨은악!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저쪽 벽까지 날아갔어물바다가 된 바닥에멍하니 맨발로 서 있는 나그때 엄...
-
- 김동관 부회장의 60조 승부수…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 올인
- 한화그룹이 총사업비 60조 원의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위해 그룹의 역량을 총결집하고 있다. 방산 수주를 넘어 육·해·공을 아우르는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도약하려는 한화의 야심 찬 행보 중심에는 김동관 부회장이 있다. 김 부회장은 캐나다와 미국의 정·관계 핵심 인사를 직접 만나고 현지 맞춤형 전략을 진...
-
- [한국은행 국내총생산] 2025년 GDP 1% 턱걸이 상승…4분기는 0.3% 감소
- 실질 GDP 속보치는 분기 마지막 월의 실적 자료를 모두 이용하지 못해 추후 공표할 GDP 잠정치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한국 경제가 2025년 연간 1.0% 성장을 힘겹게 달성했다. 웃을 수만은 없는 성적표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5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에 따르면, 지난 4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0.3% 감소하며 '역성...
-
- 국경 노리는 코카인·케타민…관세청, 2025년 마약밀수 3.3톤 적발
- 대한민국 국경이 마약과의 전쟁터로 변모했다. 관세청이 발표한 '2025년 마약밀수 단속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경 단계에서 적발된 마약류는 1256건, 중량은 무려 3318kg이나 됐다. 전년 대비 건수는 46%, 중량은 321%나 폭증한 수치로 관세청 개청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코로나19 팬데믹 종료 후 국가 간 이동이 자유로워지면서 여행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