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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 관람 부산국제불교박람회···'부디즘 어드벤처'로 세대·종교 아우르며 성황리 막 내려
- 2025부산국제불교박람회 현장'불심(佛心)의 도시' 부산에서 열린 '2025부산국제불교박람회'가 10만여 관람객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
-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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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책] 끝나지 않은 기회 《비트코인 슈퍼 사이클 2026》···대격변의 4차 사이클
- 신민철(처리형) 지음 / 거인의정원 / 27,000원비트코인 가격은 과연 어디까지 오를 것인가? 4차 반감기 사이클은 왜 과거와 달리 박스권 횡보와 계단식 상승을 보...
-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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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권 구청장의 '명품 교육도시 영등포' 비전···학부모소통간담회 제안 반영한 정책 펼친다
- 최호권 구청장이 '학부모 소통 간담회'에 참석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초·중·고 21개교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등 233명과 '학부모소통간...
-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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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컬처 속 K-뷰티', 뷰티토크콘서트 열린다···이모란의 '라이프 뷰티' 꿀팁
- '2025 서울뷰티위크 뷰티토크콘서트''2025 서울뷰티위크 뷰티토크콘서트'가 8월 3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
-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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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여름 이야기
- 밤새 고라니가 운다우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우는 마음은 알 것도 같아서잠이 오지 않는다할머니 생각이 난다 잠 못 드는 밤, 내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빗질...
-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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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책] 1920년대 신여성·모던걸 탐구한 《근대라는 외장》···일제강점기 근대가 추구한 외적·내적 변화와 미용 담론
- "유튜버나 틱톡커 같은 인플루언서들은 연예인만큼 유명하다. 아주 최근의 일이다. 1927년 문을 연 경성라디오방송국에서는 당시 최첨단 방송을 이끌 상징...
-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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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래동 철공소의 대전환, 업무시설로 재탄생한다···영등포역·타임스퀘어 등과 시너지
- 대선제분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1구역 제5지구 조감도.영등포구가 문래동 철공소와 공실 상가 등이 혼재한 노후 산업지를 고밀도 업무시설로 전환하기로 하...
-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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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 x 국가유산진흥원, 아이들과 '국가유산 꿈쟁이' 여행···AR 활용 공룡화석지·경복궁 체험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6일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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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책] 청년의 눈으로 늙어가는 사회를 묻는 예언서 《젊음의 나라》···《아몬드》 작가 손원평 장편
- 손원평 지음 / 다즐링 / 19,800원고령화와 저출생이 극단적으로 진행되면 우리는 어떤 사회를 맞이하게 될까? 노인 대다수, 청년 소수의 뒤집힌 인구 구조 속에...
-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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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권 구청장의 약속 "돌봄은 사회적 과제"···영등포구, 요양보호사 취득생 160명 모집 나서
- 최호권 구청장이 돌봄봉사단 힐링교육에 참석해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를 점검했다.영등포구가 8일까지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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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책] 수전 손택이 평생 따라다닌 주제《여자에 관하여》···나이 듦에 관한 이중 잣대
- 수전 손택 지음 / 김하현 옮김 / 월북 / 16,800원21세기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여전히 나이듦에 부끄러움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름다움에 대한 강박이 권력...
-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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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부담 낮춘다···2년 충전비 지원·유예형 할부
-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넥쏘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을 출시한다.현대자동차가 '넥쏘 ...
-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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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뮷즈의 시대'···최휘영 장관 "국립박물관은 K-컬처 보물창고"
- 2024 뮷즈 공모 선정작 '까치 호랑이 배지'지금은 '뮷즈의 시대'다. '뮷즈'(MU:DS, 뮤지엄 + 굿즈)는 국립중앙박물관 브랜드로 최근 5년간 연평균 ...
-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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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아시아나항공에 121억 과징금···운항요금 멋대로 올렸다
- 아시아나항공공정거래위원회가 아시아나항공에 이행강제금 121억 원을 부과하고 법인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기업결합 이행강제금제 도입 이래 가장...
-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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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선택, 걷기 좋은 국립공원길 7선···태백산 하늘탐방로·오대산 전나무숲길·북한산 울대습지길·경주 삼릉숲길·팔공산 수태골탐방로·태안해안 솔모랫길·변산반도 전나무숲길
- 여름철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국립공원길 7선 지도 국립공원공단이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를 피해 걷기 좋은 국립공원길 7곳을 선정했다. 그늘이 많고 경사가 ...
-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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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휘영 장관 명동예술극장서 '삼매경' 관람···"예술계 '못자리' 되겠다"
- 최휘영 장관이 3일 명동예술극장에서 국립극단 '삼매경' 종연 공연을 보고 출연진과 인사하고 있다. 최휘영 문체부장관이 예술계 첫 행보로 명동예술극...
-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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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바람의 아이
- 태풍이 또내 깊숙한 곳을 뒤집어놓았다집을 나가야겠다돌아온 지 한 달누구의 것이든 상관없다 돈을 챙겨야 한다또다시 돌아오겠지그러나 귀가는 아니다그...
-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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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윤 소설가의 유리정원] 트레일러 소녀{마지막 편}
- 엄마는 우리가 면회를 갔던 다음 날 새벽에 죽었다. 어깨 아래까지 내려온 머리카락을 뽑아 타래를 만들어 목을 친친 감았다고 했다. 나는 내 혀가 뱉어낸 말 ...
-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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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슈] 최동석의 눈치 없는 사과 "요즘 유명해지고 있어 죄송스럽다"
-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29일 국무회의에서 "요즘 유명해지고 있어서 죄송스럽다"며 이른바 '막말' 논란에 입을 뗐다. 이어 오후에는 "저...
-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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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슈] 배현진 "취업생들은 소정의 절차 거치지 않는다"
- 국회방송 캡처29일 최휘영 문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소정'이 도마 위에 올랐다. "딸이 상위 15% 성적으로 졸업했고 소정의 절차를 거쳐 적법한 과정...
-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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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나는 불안한 샐러드다
- 투명한 보울 속에 검고 파랗고 노란, 붉디붉은 것들이 봄날의 꽃밭처럼 담겨 있다. 겉도는, 섞이지 않는, 차디찬 것들. 뿌리 뽑힌, 잘게 썰어진, 뜯겨진 후에도 기죽지 않는 서슬 퍼런 날것들, 정체불명의 소스 아래 뒤범벅이 되어도 각각 제 맛인, 제 멋인, 화해를 모르는 화사한 것들. 불온했던, 불안했던, 그러나 산뜻했던 내 청춘 같은 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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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배민 잡을 건 수수료"···버거킹·도미노도 서울배달+땡겨요 동맹 합류
- "수수료 비싸 팔아도 남는 게 없다"는 아우성이 터져 나오는 요즘, 조용하지만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는 앱이 있다. 바로 공공배달앱 '땡겨요'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한 '5,000원 할인 쿠폰'이 대란을 일으키며 알뜰족의 필수 앱으로 등극한 땡겨요가 이번에는 피자와 햄버거 업계의 공룡들과 손을 잡았다. 배달 시장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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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권 비싸게 팔아줄게"···중장년 남성 노리는 '유사 콘도회원권'의 덫
- 최근 이벤트 당첨이나 기존 회원권 고가 매입을 미끼로 소비자를 유인해 고액의 계약을 체결시키는 '유사 콘도회원권'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경제 활동이 활발한 30~50대 남성을 타깃으로 한 기만 상술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금 지급을 미루기 위해 가상자산(코인)을 담보로 제공하는 신종 수법까지 등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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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가 '클라젠' 리클라이너의 배신 "옷에 색이 묻네?"···갓성비는 바네스데코·에보니아
- 퇴근 후 지친 몸을 뉘일 수 있는 '나만의 안식처'. 1인가구 증가와 함께 '1인용 리클라이너'가 필수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흔히 '비싼 게 좋겠지' 하는 생각에 지갑을 열지만, 실상은 달랐다. 60만 원대 고가 제품이 품질 기준에 미달하는가 하면, 20만 원대 가성비 제품이 내구성을 증명하기도 했다.최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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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쏙보험사기] '물광 피부' 비결이 허리 통증?···14억 삼킨 '가짜 환자' 병원
- 국내 보험사기 적발액이 사상 첫 1조 원을 넘어섰고 사기 인원도 10만 명을 넘어섰다. 이 거대한 '사기 비용'은 고스란히 선량한 계약자에게 돌아간다. 한 대형 손보사 사기 적발액은 연간 보험료의 2.8%로, 보험료 80만 원당 2만2000원을 국민이 부담하고 있다. '이 정도쯤이야' 하는 일상 속 유혹에 빠지는 소비자도 있다. 올해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