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수 지음 / 길벗 / 25,000원
| 주식투자는 상대가 있는, 사활을 걸어야 할 진검승부다. 작은 실수로도 치명적인 손실을 입을 수 있다. 여기서 이기려면 연금술사처럼 이론과 실습을 반복해 자기 나름의 투자 원칙을 만들어야 한다. |
지정학적 리스크와 요동치는 금리 속에서 당신의 계좌는 안녕한가? 단기 테마와 이슈만을 쫓던 투자자들이 길을 잃고 시장을 떠날 때,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왜 다시 '기본서'를 펼쳐 들까?
길벗에서 주식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2026년 7차 최신개정판이 나왔다.
2005년 초판 발행 이후 20년간 시장의 파고를 견뎌온 이 책은, 변동성의 시대에 개인이 갖춰야 할 최소한의 무기가 무엇인지 자문하게 만든다.
100만 독자가 증명한 명쾌한 통찰과 2026년 최신 시장 데이터가 결합한 이번 개정판은 당신을 '운'에 맡기는 도박사가 아닌 '데이터'를 읽는 투자자로 변모시킬 것이다.
본문은 최근 금리, 환율, 지정학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혼란스러운 시장 상황을 반영해 투자자가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실전 전략을 제시한다.
주식의 기초 개념부터 경기 변동과 주가의 상관관계 등 거시적 안목을 기르는 법을 다루고, HTS와 MTS를 활용한 실전 매매 방법, ROE·PER·PBR 등 핵심 가치 지표를 활용한 종목 선정법, 그리고 해외주식 투자 전략까지 구성했다.
저자는 시장이 흔들릴수록 특정 종목에 매몰되기보다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세우는 '마음 수양'과 '계좌 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
별책부록에는 2차전지, 방위산업,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게임, 글로벌 재건 테마 등 최근 시장을 주도해온 핵심 테마 16개를 선별해 담았다.
지은이 윤재수는 고려대 법대를 나와 한국증권거래소를 거쳐 동서증권에서 20년을 일했다. 이후 동원증권에서 이사, 교보증권과 신한금융투자에서는 투자상담가로, 하나대투증권에서는 투자고문으로 활동했다. 《차트분석 무작정 따라하기》 《ETF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주식 대세판단 무작정 따라하기》 《만화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등을 썼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