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해양관광의 미래를 논하다…‘1회 여수국제해양관광포럼’
  • 김광일 기자
  • 등록 2024-12-16 20:32:18

기사수정

‘제1회 여수국제해양관광포럼’이 12월 16일~17일 양일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개최된다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주관하는 ‘제1회 여수국제해양관광포럼(The 1st YEOSU International Ocean Tourium Forum)’이 16~17일 개최된다.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부제 : 해양·공간의 미래, 그 새로운 시작)’가 주제로 여수시의 글로벌 해양관광 도시 도약을 위해 마련됐다.


16일에는 ‘해양도시 여수의 지속 가능 문화의 개발과 창달’을 주제로 특별세션이 진행되며, 17일에는 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해양관광 활성화 도시를 위한 해양레저 및 친환경 관광산업 재구축, 국가 간 협력과 공공서비스 기반의 해양도시공간 개발 미래 투자, 기후변화 대응을 통한 지속 가능 해양도시 구축 등 3개 세션에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전반적인 주제는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이다. 관광시장 개발은 전 세계 해양도시들의 이슈다. 여수의 해양관광 미래를 위해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아일랜드, 프랑스, 미국, 피지, 노르웨이, 인도, 필리핀, 대만, 중국까지 9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유엔환경계획(UNEP), 세계관광기구(UNWTO), UN/CEFACT (무역 촉진 및 전자 비즈니스를 위한 유엔센터) 등이 참여한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은행 소비자동향] 2026년 1월 소비심리 훈풍…'집값·금리 상승' 전망도 꿈틀 2026년 새해, 소비 심리가 조금씩 녹아내리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0.8을 기록한 것이다. 지난달보다 1.0포인트 오른 수치로 이 지수가 100을 넘으면 소비자들이 경제 상황을 과거 평균(2003~2025년)보다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뜻이다. 주머니 사정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6개월 전과 비..
  2. [수출입동향] 2026년 1월, 수출 600억 달러 시대 개막…반도체 끌고 미국·중국 밀었다 대한민국 수출이 2026년 새해 첫 달부터 유례 없는 대기록을 세우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33.9%나 급증한 658.5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1월 수출 중 처음으로 600억 달러 선을 돌파한 실적이자 8개월 연속 해당 월의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운 수...
  3. [경제포커스] 연봉 올랐는데 실수령액은 그대로?…2026년 건보료·국민연금 동반 인상 김당황 씨는 지난달 연봉협상에서 5% 인상이라는 기분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자신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생각에 1월 월급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기대는 오래가지 않았다. 실수령액이 예상보다 훨씬 적었기 때문이다. 연봉은 올랐는데 통장에 들어온 돈은 지난해 12월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1월 월급날을 예상한 김 씨의 스토리다. 새...
  4. [한국은행 국내총생산] 2025년 GDP 1% 턱걸이 상승…4분기는 0.3% 감소 실질 GDP 속보치는 분기 마지막 월의 실적 자료를 모두 이용하지 못해 추후 공표할 GDP 잠정치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한국 경제가 2025년 연간 1.0% 성장을 힘겹게 달성했다. 웃을 수만은 없는 성적표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5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에 따르면, 지난 4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0.3% 감소하며 '역성...
  5. 국경 노리는 코카인·케타민…관세청, 2025년 마약밀수 3.3톤 적발 대한민국 국경이 마약과의 전쟁터로 변모했다. 관세청이 발표한 '2025년 마약밀수 단속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경 단계에서 적발된 마약류는 1256건, 중량은 무려 3318kg이나 됐다. 전년 대비 건수는 46%, 중량은 321%나 폭증한 수치로 관세청 개청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코로나19 팬데믹 종료 후 국가 간 이동이 자유로워지면서 여행자를...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