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아스타, EOS 기반 토큰 ‘ASTA’ 비트소닉 거래소 상장
  • 편집국
  • 등록 2020-04-27 17:03:29

기사수정
  • - ASTA, 국내외 거래소 새로 상장하는 확장 수단으로 활용할 것

코핀홀딩스의 EOS 기반 아스타 토큰이 비트소닉 거래소에 상장됐다 

2019년 2월 블록체인 메인넷을 구축한 코핀홀딩스(대표 양문섭)의 아스타(ASTA)가 EOS 기반의 ASTA 토큰을 발행해 4월 24일 비트소닉 거래소에 상장했다고 27일 밝혔다.

ASTA는 현재 국내외 거래소 상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메인넷 기반의 거래소별 시스템 호환에 용이하도록 EOS 기반의 토큰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에 발행된 ASTA 토큰은 2019년에 구축된 메인넷 기반 ASTA 코인과 단계별로 상시 스왑(교환)될 예정이다.

ASTA는 앞으로 자체 생태계 확장을 위한 블록체인 개발을 지속하며, EOS 기반의 ASTA 토큰 발행을 국내외 거래소에 새로 상장하는 확장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일반적인 코인의 개념은 자체 블록체인 프로토콜인 메인넷을 보유하고 토큰은 다른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탄생해 만들어진 것으로 정의된다. 이 때문에 토큰 발행 뒤 자금을 모집해 독자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코인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ASTA는 반대로 자체 플랫폼 확장의 기초가 되는 메인넷을 먼저 구축한 뒤 일반 거래소 호환을 위해 토큰을 발행했다.

메인넷 기반 ASTA 코인과 EOS 기반 ASTA 토큰은 1:1 스왑(교환) 방식으로 기존 ASTA 코인 보유자는 수량에 변동이 없다.

코핀홀딩스는 이번 EOS 기반 ASTA 토큰 발행이 거래소별 코인 거래 표준화를 통해 상장거래소의 국내외 확장 및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핀홀딩스 개요

코핀홀딩스는 실생활 접목 기반의 가상자산 플랫폼 ASTA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공 지능 서비스,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IoT), 클라우드, 블록체인의 인프라 기술을 연구하고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수출입동향] 2025년 12월 수출 695억 달러로 역대 최대…반도체가 끌고 무선통신기기가 밀었다 2025년 12월 대한민국 수출이 새 역사를 썼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무선통신기기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달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갈아치운 것이다.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3.3% 증가한 695억 달러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25년 6월 이후 7개월 연속 이어진 증가세다.수입은 4.6% 늘어난 574억 달러를 기록했..
  2. [가계대출동향] 2025년 '빚투 브레이크'...가계대출 37.6조 ↑로 증가폭 둔화 지난해 대한민국 가계부채가 다소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37.6조 원 증가했다. 2024년 증가폭 41.6조 원보다 4조 원가량 줄어든 액수로 연간 증가율은 2.3%를 기록했다.정부의 일관된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며 GDP 대비 가계부채비...
  3. [한국은행 소비자동향] 2026년 1월 소비심리 훈풍…'집값·금리 상승' 전망도 꿈틀 2026년 새해, 소비 심리가 조금씩 녹아내리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0.8을 기록한 것이다. 지난달보다 1.0포인트 오른 수치로 이 지수가 100을 넘으면 소비자들이 경제 상황을 과거 평균(2003~2025년)보다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뜻이다. 주머니 사정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6개월 전과 비..
  4. [한국은행 경상수지] 2025년 11월 122억 달러 흑자...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조선업 훈풍 2025년 11월, 대한민국 경상수지가 122억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11월 흑자 규모를 1018억2000만 달러가 됐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5% 증가한 601억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외화 유입을 주도했고, 수입은 468억 달러로 0.7% 감소했다. 수출은 늘고 수입은 줄어드는 구조 속에 상품수지는 133억1000만 달러 흑자를 달성하며 전체 경상수지 개선을 ...
  5. [경제포커스] 연봉 올랐는데 실수령액은 그대로?…2026년 건보료·국민연금 동반 인상 김당황 씨는 지난달 연봉협상에서 5% 인상이라는 기분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자신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생각에 1월 월급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기대는 오래가지 않았다. 실수령액이 예상보다 훨씬 적었기 때문이다. 연봉은 올랐는데 통장에 들어온 돈은 지난해 12월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1월 월급날을 예상한 김 씨의 스토리다. 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