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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강하나 전 애널리스트의《진짜 하루만에 이해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 김광일 기자
  • 등록 2024-10-25 23:28:56
  • 수정 2025-01-31 08: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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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나 지음 | 티더블유아이지 | 24,800원 

"제약·바이오기업은 어떻게 투자해야 해?" "제약·바이오기업에 지원하려면 뭘 알아야 하는 거지?"


많은 산업이 있고 많은 뉴스가 있지만 제약·바이오산업만큼 어려운 분야도 없다. 용어들이 어려워서다. 


산업을 이해하려고 뉴스, 애널리스트 리포트, 전공서적 등을 찾아보며 공부해도 이내 GLP-1, mRNA, 리간드, ADC, 바이오시밀러, CDMO, 키트루다, PD-1, CAR-T, 면역관문, EGFR, 마일스톤, ORR 같은 용어에 압도당하고 만다. 기술 용어와 의약품의 이름을 구분하는 것조차 버겁다.


티더블유아이지에서《진짜 하루만에 이해하는 제약·바이오 산업》을 펴냈다. 제약·바이오산업의 큰 그림과 핵심 개념을 이해하도록 다양한 예시와 풍부한 일러스트를 활용해 쉽게 풀어냈다.


저자 강하나는 "큰 그림부터 이해해야 한다. 숲을 알지 못한 채 나무만 봐서는 답이 없다"며 "세계 지도를 보면 나라별 관계와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제약·바이오 관련 뉴스와 애널리스트 리포트에서 다루는 내용을 전부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진짜 하루 만에 제약·바이오산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비전공자도 산업의 큰 그림과 핵심 개념을 이해하도록 설명한다.  


산업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지식, 주요 질병과 치료제의 작동 원리,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신약의 개발·생산·판매, 산업의 트렌드와 분야별 대표 기업을 재미있게 풀었다.


정책가에게는 정책 방향의 나침반으로, 사업가와 투자가에게는 기회와 리스크를 들여다보는 현미경으로, 취준생에게는 진로 탐색 내비게이션 역할을 기대해도 좋다.


강하나는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생물학 전공하고 서울대 의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LS증권(구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로 근무했고 현재는 서울대 의과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유튜브 채널〈Oneriver 원리버 강하나〉에선 쉽고 재미있는 제약·바이오 투자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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