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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손에서 태어난 '바이오 아트'…종근당고촌재단, 융합예술교육 성과 전시
  • 김광일 기자
  • 등록 2025-10-17 12:36:04
  • 수정 2025-10-17 12: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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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테리아 DNA, 소리와 3D아트로…생명과학·예술 융합 교육
  • - 영등포 '2025 예술기술도시' 특별세션 참여, 11월 2일까지
  • - 재단 "청소년, 창의적 융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

'튠, 말랑 행성' (종근당고촌재단)

종근당고촌재단이 청소년들의 손에서 탄생한 '바이오 아트' 작품들을 선보인다. 다음달 11월 2일까지 영등포문화도시센터에서 융합예술교육 프로그램 '바이오 오디세이'의 결과물을 전시하는 것이다.


영등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예술기술도시' 프로젝트의 특별 세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6개월간 청소년 80여 명이 참여한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바이오 오디세이'는 종근당고촌재단이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개발한 생명과학 기반의 디지털 예술 교육이다. 


바이오 아티스트 이소요, 황준규와 미디어 아티스트 황선정, 김영주 등이 참여해 생명과학 실험과 디지털 예술 창작을 결합해 설명한다.


학생들은 YDP창의예술교육센터, 여의도중, 영신고, 대동세무고에서 과학적 탐구와 예술적 창작을 결합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생활 속 박테리아를 채집해 배양하고, DNA 데이터를 소리, 3D 모델, 인터랙티브 에세이 등을 디지털 매체로 해석한 독창적인 예술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정재정 이사장은 "시대 변화에 맞는 교육으로 청소년들이 융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잇겠다. 교육과 예술, 과학이 만난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1973년 설립된 종근당고촌재단은 창업주 이종근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잇고 있다. 장학사업을 넘어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을 펼치며 청소년의 창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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