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필장학재단이 2월 7일 장학금 전달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강화군 출신 대학생들과 일반인들 기부로 운영되는 강화필장학재단이 2월 7일 장학금 전달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6회째로 대학생들이 매달 5000원을 적립하고 뜻을 같이 하는 시민들이 후원하고 있다. 학생 선배들이 지역의 후배들을 돕는 나눔이다.
강화필장학재단이 2월 7일 장학금 전달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재단은 꿈을 향해 정진하는 고등학생 3명에게 각 20만 원을, 대학생 1명에게 50만 원을 전달했다.
송시연 회장은 "우리가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한 지 6년이 됐다. 학생들이 사회의 따듯한 시선을 잊지 않고 자신이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는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화필장학재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며 더 많은 청소년과 청년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