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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쪼개기로 161억 모았다?…금감원, 아너스자산운용 적발
  • 김광일 기자
  • 등록 2025-12-17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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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년 투자자 83명에 시리즈펀드 방식
  • - 퇴직 임직원에 위법·부당사항 통보


아너스자산운용용12일 금융당국이 이른바 '시리즈펀드' 수법으로 83명에게 자금을 조달한 아너스자산운용에 제재를 가했다. 2019년 4월부터 8월 6일까지 4개월 동안 집합투자증권을 발행하며 161억 원을 모았다.


투자자는 전문가 7명을 포함 83명이었는데, 금융위원회에는 증권신고서도 제출하지 않았다. 사모펀드 기준인 50명이 넘으니 펀드를 2번으로 나누어 발행한 것이다.



아너스자산운용 홈페이지

동일한 증권을 쪼개서 발행한 것으로 금융감독원은 이를 금융당국은 이를 '시리즈펀드'로 보았다.


이에 금감원은 아너스자산운용 퇴직 임직원 1명에게 '위법·부당사항'(주의 상당) 통보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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