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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CEO 키워드]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국가책임 돌봄' '지역·필수의료 강화' '보건복지 AX'
  • 박영준
  • 등록 2026-01-09 00:00:01
  • 수정 2026-01-09 00: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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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통합돌봄 시행·아동수당 연령 상향 등 '돌봄 국가책임' 강화
  • - 지역의사제 도입·공공의대 설립…지역·필수·공공의료 기틀 마련
  • - AI 기반 응급의료체계 구축·복지행정 효율화…보건복지 AX 대전환
이재명정부 첫 새해, '먹사니즘'을 필두로 한 민생 회복과 에너지 대전환, 미래 신산업 육성이 경제 정책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불(火)의 기운이 절정에 달한 병오년. CEO·기관장들에게는 적토마 같은 돌파력이 요구된다.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판을 갈아엎는 도전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때다. 그 정진 속에서 날뛰는 마음인 '심마(心馬)'를 다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의 2026년 병오년 신년사 키워드는 '국가책임 돌봄',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보건복지 AX 대전환'으로 요약된다.



2026년 보건복지부는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 기본생활 안전망 구축,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미래대비 보건복지 혁신의 4대 목표를 추진하겠다."



▶ 국가책임 돌봄 =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돌봄서비스를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해 국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아동수당 연령기준을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상향하고 필수 가임력 검사비 지원 규모 확대 등 임신부터 출산 이후까지 건강·의료보장을 강화하겠다. 생계급여 확대,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간병비 부담 완화 등으로 촘촘한 기본생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



▶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 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사제 도입, 공공의대 설립 등으로 필수과목과 의료취약지 인력을 확보하겠다. 


공공정책수가 확대,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신설 등으로 필수의료에 대한 보상도 강화할 것이다. 응급의료 이송·전원 체계 개선 등 중증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 적정치료를 받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



▶ 보건복지 AX 대전환(미래 혁신) = 미래대비 보건복지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응급의료 자원관리 및 환자 이송·전원에 AI 기술을 적용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복지급여 업무 전반을 효율화하겠다. '보건복지 AX(AI Transformation) 대전환'이다. 


바이오헬스 강국 도약을 위한 투자 확대와 안정적 노후생활보장을 위한 연금개혁도 적극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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