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휴온스그룹 제공)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의 2026년 병오년 신년사 키워드는 'GOAL', '퀀텀점프', 'AI 전환'으로 요약된다. 창립 60주년을 넘어선 올해를 새로운 60년의 출발점으로 삼고, 경영 위기를 기회로 바꿔 큰 폭의 성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60년 이끌 경영 슬로건 'GOAL'
올해 경영 슬로건은 'GOAL'로 정했다. 글로벌 기준(Global standard), 기회 창출(Opportunity), AI 혁신(AI transformation), R&D 선도(Leading R&D)의 영문 앞 글자를 딴 것이다.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그룹이 새로운 60년을 향해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연구개발과 해외 진출 성과 잇는 '퀀텀점프'
지난해 연구개발과 해외 진출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쉽지 않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이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업무 방식 바꾸고 생산력 높이는 'AI 전환'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AI 전환을 내세웠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존 업무 방식을 바꾼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외 기준에 맞는 전사적 자원 관리(ERP)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고, 생산 능력을 늘려 시장을 먼저 차지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 수익이 될 연구개발에도 집중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