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굿즈의 코엑스'...'B2B 교두보' 서울국제소싱페어 성황리 종료
  • 김광일 기자
  • 등록 2024-12-11 21:52:49

기사수정
  • - 100여 해외기업 참가 및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
  • - '굿즈상점', MZ세대 이목 집중

'2024 서울국제소싱페어'

코엑스가  '서울국제소싱페어X굿즈상점'을 성황리에 마쳤다.


대한민국 대표 소비재 B2B 전시회인 이번 소싱페어는 4~6일 코엑스에서 열렸다. 대만, 홍콩, 중국, 스위스 등 100여 해외 기업 포함, 300여 기업이 참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


기업들은 기프트, 리빙, 뷰티, 스마트, 디지털헬스, 패션, 푸드 관련 다양한 제품을 앞세워 국내외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수출입 성과가 예상된다.


3회를 맞이하는 '굿즈상점' 특별기획전은 ESG 굿즈를 필두로 아트 굿즈, 로컬 굿즈 등을 선보여 MZ세대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우수 제품들을 모은 '소싱 픽(Pick)'에서는 제품 디자인 및 생산 관련 아이디어들을 얻을 기회를 제공했다.


4일과 5일 2층 더플라츠에서는 일본 최대 소비재 박람회 '도쿄 기프트쇼'의 자매 행사인 '1회 도쿄 인터내셔널 기프트 쇼 인 서울'이 개최돼 내방객들에게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은행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2026년 1월 이후 '달러 약세에도 원화 뒷걸음' 2026년 새해.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전환 기대감과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훈풍이 불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했고 주요국 증시는 상승세를 탔으며 '킹달러'의 위세도 한풀 꺾여 달러화는 약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대한민국 외환시장의 풍경은 달랐다. 달러가 약세를 보였음에도 원화 가치는 오히...
  2. [관세청 수출입현황] 2026년 1월 수출 658억달러 ‘역대 최대’…8개월 연속 증가 2026년 1월 수출이 658억 달러로 역대 1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수출입 확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8% 증가한 658억 달러, 수입은 11.6% 늘어난 571억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8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1월 수출은 반도체와 승용차 등 주력 품목의 호조에 힘입어 8개...
  3. [한국은행 금융시장동향] 2026년 1월 코스피 5300시대 개막…펀드 91.9조 유입 2026년 새해 벽두. 대한민국 금융시장은 자금이 대이동하고 있다. 은행 창구에서는 돈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반면 증시를 향한 투자 자금은 밀물처럼 쏟아져 들어왔다. 코스피지수가 사상 유례없는 5300선을 돌파하는 등 주식시장이 펄펄 끓어오르자 시중 자금이 더 높은 수익을 쫓아 방향을 튼 결과다. 가계대출은 정부의 관리 기조 속에 주춤.
  4.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샤갈의 마을에는 삼월에 눈이 온다봄을 바라고 섰는 사나이의 관자놀이에새로 돋은 정맥(靜脈)이 바르르 떤다  바르르 떠는 사나이의 관자놀이에새로 돋은 정맥을 어루만지며눈은 수천 수만의 날개를 달고하늘에서 내려와 샤갈의 마을의지붕과 굴뚝을 덮는다삼월에 눈이 오면샤갈의 마을의 쥐똥만한 겨울 열매들은다시 올리브 빛으로 ...
  5. '60% 마진의 기적'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시밀러로 화려한 부활 오랫동안 공들여온 연구개발의 씨앗이 마침내 황금 열매를 맺었다. 삼천당제약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수익성을 증명하며 흑자 전환 드라마를 썼다. 그 중심에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글로벌 안과 질환 치료제)가 있었다.삼천당제약(10일 발표)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8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