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가 '한국문학의 집' 기금마련 미술인 우정전을 22~28일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서 연다.
한국작가회의가 자립 공간 마련을 위한 '한국문학의 집' 기금마련 미술인 우정전을 22~28일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연다.
이번 전시는 분단, 노동, 인권 등 사회적 의제를 다뤄온 한국작가회의와 뜻을 같이하는 예술인들이 연대해 마련했다.
김준기 전 광주시립미술관장이 총괄기획을 맡았으며, 신학철·이종구·양동규·김준권·이세현 등 30여 화가가 작품을 기증해 힘을 보탰다.
부대행사로 시와 그림, 노래가 어우러지는 '시, 서, 화, 음' 콘서트가 27일까지 매일 16~17시 30분 열린다.
김정환, 도종환, 현기영, 나희덕 등 문인들과 신학철, 류연복 등 화가들이 이야기 손님으로 참여하고, 연영석, 이지상, 손병휘 등이 노래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