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윤철 부총리·한성숙 장관,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현장서 내수 활성화 '드라이브'
  • 박영준
  • 등록 2025-11-03 13:56:57
  • 수정 2025-11-03 16:15:24

기사수정
  • - '모두의 동행' 행사장서 소상공인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 - 구윤철 "3분기 성장 소비가 견인…회복 모멘텀 이어갈 것"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일 서울 중구 두타몰 광장을 방문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일 서울 중구 두타몰에 떴다.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소상공인들 손을 잡고 내수 활성화 정책 의지를 다졌다.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은 소비 회복 흐름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범정부 소비축제로 10월 29일~11월 9일 열린다. 이번 '모두의 동행' 행사장에는 로우앵글, 범골커피, 미뮤즈, 아점양말 등 50개 소상공인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구 부총리와 한 장관은 커피, 수공예품, 향수, 의류 등 판매 부스를 꼼꼼히 둘러보며 상인들 애로사항을 듣고 다니며 상생페이백, 지역사랑상품권 등 소비진작 인센티브를 홍보하며 힘을 실었다.


구 부총리는 "민간소비가 심리 개선, 소비쿠폰 등으로 3분기 성장을 견인하며 3년 만에 최대폭 증가했다.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소비 활성화의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장 중심 정책 의지도 재확인했다. "민생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 힘을 보탰다. "이번 페스티벌이 단순한 할인행사를 넘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회복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 희망이 되는 소비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은행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2026년 1월 이후 '달러 약세에도 원화 뒷걸음' 2026년 새해.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전환 기대감과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훈풍이 불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했고 주요국 증시는 상승세를 탔으며 '킹달러'의 위세도 한풀 꺾여 달러화는 약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대한민국 외환시장의 풍경은 달랐다. 달러가 약세를 보였음에도 원화 가치는 오히...
  2. [관세청 수출입현황] 2026년 1월 수출 658억달러 ‘역대 최대’…8개월 연속 증가 2026년 1월 수출이 658억 달러로 역대 1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수출입 확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8% 증가한 658억 달러, 수입은 11.6% 늘어난 571억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8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1월 수출은 반도체와 승용차 등 주력 품목의 호조에 힘입어 8개...
  3. [한국은행 금융시장동향] 2026년 1월 코스피 5300시대 개막…펀드 91.9조 유입 2026년 새해 벽두. 대한민국 금융시장은 자금이 대이동하고 있다. 은행 창구에서는 돈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반면 증시를 향한 투자 자금은 밀물처럼 쏟아져 들어왔다. 코스피지수가 사상 유례없는 5300선을 돌파하는 등 주식시장이 펄펄 끓어오르자 시중 자금이 더 높은 수익을 쫓아 방향을 튼 결과다. 가계대출은 정부의 관리 기조 속에 주춤.
  4.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샤갈의 마을에는 삼월에 눈이 온다봄을 바라고 섰는 사나이의 관자놀이에새로 돋은 정맥(靜脈)이 바르르 떤다  바르르 떠는 사나이의 관자놀이에새로 돋은 정맥을 어루만지며눈은 수천 수만의 날개를 달고하늘에서 내려와 샤갈의 마을의지붕과 굴뚝을 덮는다삼월에 눈이 오면샤갈의 마을의 쥐똥만한 겨울 열매들은다시 올리브 빛으로 ...
  5. '60% 마진의 기적'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시밀러로 화려한 부활 오랫동안 공들여온 연구개발의 씨앗이 마침내 황금 열매를 맺었다. 삼천당제약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수익성을 증명하며 흑자 전환 드라마를 썼다. 그 중심에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글로벌 안과 질환 치료제)가 있었다.삼천당제약(10일 발표)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8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