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이 80여 협력사 대표를 초청해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동반성장데이'를 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80여 협력사를 초청해 '2025년 동반성장데이'를 열고 공정거래 협약과 우수 협력사 시상을 통해 패션산업의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패션업계 유일하게 2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를 획득한 후 열린 첫 공식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회사는 10월에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를, 9월에는 협력사 호야텍스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2025년 제1차 윈윈아너스'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상생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
공정거래 협약식과 함께 한 해 동안 빛나는 성과를 거둔 파트너들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최우수 협력사 영예는 와이엠제이가 안았으며, 성덕실업, 세종티에프 등 7개사가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품질개선상은 동환어패럴과 드림비손, 품질혁신상은 호야텍스와 와이더블류아이앤씨가 받았으며, 올해 신설된 ESG특별상은 주영어패럴에게 돌아갔다.
미래를 함께 그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품질, 혁신, ESG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상생 전략을 논의했다.
박정호 명지대 교수는 특별강연에서 패션산업의 변화 요인과 내년 경제전망을 분석하며 협력사들과 미래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이준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협력사와 함께 노력해 2년 연속 최우수 성과를 거두었다. 패션산업의 발전과 동반성장을 선도한다는 자세로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