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물산 패션, 80여 협력사와 '동반성장' 다짐 '2025 동반성장데이' 열어
  • 박영준
  • 등록 2025-11-13 17:06:16
  • 수정 2025-11-14 11:22:36

기사수정
  • - 2년 연속 '최우수'…윈윈아너스 선정 성과 공유
  • - 품질·혁신·ESG 우수사례도 발표
  • - 이준서 부문장 "협력사 파트너십 공고히 해 동반성장 선도할 것"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80여 협력사 대표를 초청해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동반성장데이'를 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80여 협력사를 초청해 '2025년 동반성장데이'를 열고 공정거래 협약과 우수 협력사 시상을 통해 패션산업의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패션업계 유일하게 2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를 획득한 후 열린 첫 공식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회사는 10월에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를, 9월에는 협력사 호야텍스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2025년 제1차 윈윈아너스'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상생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


공정거래 협약식과 함께 한 해 동안 빛나는 성과를 거둔 파트너들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최우수 협력사 영예는 와이엠제이가 안았으며, 성덕실업, 세종티에프 등 7개사가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품질개선상은 동환어패럴과 드림비손, 품질혁신상은 호야텍스와 와이더블류아이앤씨가 받았으며, 올해 신설된 ESG특별상은 주영어패럴에게 돌아갔다.


미래를 함께 그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품질, 혁신, ESG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상생 전략을 논의했다. 


박정호 명지대 교수는 특별강연에서 패션산업의 변화 요인과 내년 경제전망을 분석하며 협력사들과 미래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이준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협력사와 함께 노력해 2년 연속 최우수 성과를 거두었다. 패션산업의 발전과 동반성장을 선도한다는 자세로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은행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2026년 1월 이후 '달러 약세에도 원화 뒷걸음' 2026년 새해.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전환 기대감과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훈풍이 불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했고 주요국 증시는 상승세를 탔으며 '킹달러'의 위세도 한풀 꺾여 달러화는 약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대한민국 외환시장의 풍경은 달랐다. 달러가 약세를 보였음에도 원화 가치는 오히...
  2. [관세청 수출입현황] 2026년 1월 수출 658억달러 ‘역대 최대’…8개월 연속 증가 2026년 1월 수출이 658억 달러로 역대 1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수출입 확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8% 증가한 658억 달러, 수입은 11.6% 늘어난 571억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8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1월 수출은 반도체와 승용차 등 주력 품목의 호조에 힘입어 8개...
  3. [한국은행 금융시장동향] 2026년 1월 코스피 5300시대 개막…펀드 91.9조 유입 2026년 새해 벽두. 대한민국 금융시장은 자금이 대이동하고 있다. 은행 창구에서는 돈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반면 증시를 향한 투자 자금은 밀물처럼 쏟아져 들어왔다. 코스피지수가 사상 유례없는 5300선을 돌파하는 등 주식시장이 펄펄 끓어오르자 시중 자금이 더 높은 수익을 쫓아 방향을 튼 결과다. 가계대출은 정부의 관리 기조 속에 주춤.
  4.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샤갈의 마을에는 삼월에 눈이 온다봄을 바라고 섰는 사나이의 관자놀이에새로 돋은 정맥(靜脈)이 바르르 떤다  바르르 떠는 사나이의 관자놀이에새로 돋은 정맥을 어루만지며눈은 수천 수만의 날개를 달고하늘에서 내려와 샤갈의 마을의지붕과 굴뚝을 덮는다삼월에 눈이 오면샤갈의 마을의 쥐똥만한 겨울 열매들은다시 올리브 빛으로 ...
  5. '60% 마진의 기적'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시밀러로 화려한 부활 오랫동안 공들여온 연구개발의 씨앗이 마침내 황금 열매를 맺었다. 삼천당제약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수익성을 증명하며 흑자 전환 드라마를 썼다. 그 중심에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글로벌 안과 질환 치료제)가 있었다.삼천당제약(10일 발표)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8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