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정부 첫 새해. '먹사니즘'을 필두로 한 민생 회복과 에너지 대전환, 미래 신산업 육성이 경제 정책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불(火)의 기운이 절정에 달한 병오년. CEO·기관장들에게는 적토마 같은 돌파력이 요구된다.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판을 갈아엎는 도전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때다. 그 정진 속에서 날뛰는 마음인 '심마(心馬)'를 다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
이장한 종근당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의 2026년 신년사 키워드는 '내실 경영', 'AI 신약개발', '성장의 선순환'으로 요약된다.
| "올해 창립 85년을 맞아 각오를 새롭게 다져야 한다. AI로 수익을 창출하고 연구개발에 투자해 그 혁신의 결과가 더 큰 수익으로 돌아오는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 |
▶ 내실 경영 = 올해는 창립 85주년을 맞아 비약적인 혁신으로 미래를 선점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져야 한다. 이를 위해 '지속 성장을 위한 내실 경영의 완성'을 목표로 삼고 핵심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 AI 신약개발 = 모든 산업 전반에 AI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시대적 변곡점 속에서 AI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는 기업만이 생존할 것이다. AI 융합 기술로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설계까지의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신약개발을 가속화해야 한다.
▶ 성장의 선순환 = AI로 창출된 수익이 연구개발 투자로 이어지고 그 혁신의 결과가 다시 더 큰 수익으로 돌아오는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 이를 통해 환자를 질병에서 자유롭게 한다는 제약업의 숭고한 사명을 완수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