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가 친환경·디지털 솔루션 등 R&D 분야에서 청년을 채용하기로 했다. 불황일수록 채용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올해 1,500여 명을 채용한다. 2029년까지 조선·건설기계·에너지 부문 등 19개 계열사에서 1만여 직원을 뽑는다고도 했다. 현재 하반기 신입 직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22일 마감을 앞두고 있다.
친환경 기술, 디지털 스마트 솔루션, 수소·바이오 사업을 하기 위해 R&D 인력을 확보하는 데 데 주력하고 있다. 모두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야 할 사업들이다.
'학점 연계형 인턴제'로는 청년들이 사회 경험을 쌓고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2022년 대학들과 협약을 맺어 학생들이 졸업 전 회사에서 3개월 동안 일하면 12~15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희망을 청년에서 찾는 것이다. 그만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