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자센터·영등포구, 청소년의 슬기로운 AI 생활을 위한 ‘미래세대 특강’
  • 정해든 기자
  • 등록 2025-11-05 09:10:53
  • 수정 2025-11-05 10:45:16

기사수정
  • - 11월 7일·21일·26일 3회…AI시대, 뇌·마음 지키는 법
  • - 뇌건강, 마음건강, AI 대비전략 분야 전문가 초청
  • - 장동선(뇌), 김현수(마음), 최재붕(전략) 총출동
  • - 청소년·학부모 대상, AI 시대 생존 전략·창의적 사고력

'미래세대 명사특강' 장동선 박사, 김현수 교수, 최재봉 교수


하자센터(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가 영등포구 손잡고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과 학부모들을 위한 특별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11월 7일부터 3회에 걸쳐 하자센터에서 '미래세대 명사특강'은 뇌 건강, 마음 건강, AI 대비 전략 등 지금 가장 필요한 주제를 다루며,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주도적인 진로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것이다.


첫 포문은 11월 7일 16시 30분, '친절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궁금한 뇌 연구소 대표)가 연다. 


'알쓸신잡',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에 출연해 대중과 과학을 연결해 온 장 박사는 '인공지능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알고리즘 공해 속에서 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두 번째는 11월 21일 16시 30분, 청소년 마음 건강 분야의 권위자 김현수 교수(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우리 아이들은 안전한가요?'라는 화두를 던진다. 


치유적 대안학교 '성장학교별'을 운영하는 김 교수는 디지털 시대에 만연한 학교 폭력, 우울, 불안 등의 문제 속에서 청소년의 심리 회복력과 마음 건강 관리법을 중심으로 안전한 성장 환경을 모색한다.


마지막은 11월 26일 오전 10시, '디지털 문명 전환' 분야의 대표 미래학자 최재붕 교수(성균관대 기계공학부)가 맡는다. 


'챗GPT가 바꾸는 디지털 문명 시대 전략'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과 교육에 미치는 변화를 진단하고 AI 시대에 청소년이 갖춰야 할 핵심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제시한다.


청소년, 교사, 학부모 등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무료 강연으로 회차별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각 강연 전날 18시까지 홍보 포스터 속 QR 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주제를 다룬 이번 강연을 통해 미래 세대가 균형 잡힌 시각과 주체적인 사고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은행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2026년 1월 이후 '달러 약세에도 원화 뒷걸음' 2026년 새해.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전환 기대감과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훈풍이 불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했고 주요국 증시는 상승세를 탔으며 '킹달러'의 위세도 한풀 꺾여 달러화는 약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대한민국 외환시장의 풍경은 달랐다. 달러가 약세를 보였음에도 원화 가치는 오히...
  2. [관세청 수출입현황] 2026년 1월 수출 658억달러 ‘역대 최대’…8개월 연속 증가 2026년 1월 수출이 658억 달러로 역대 1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수출입 확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8% 증가한 658억 달러, 수입은 11.6% 늘어난 571억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8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1월 수출은 반도체와 승용차 등 주력 품목의 호조에 힘입어 8개...
  3. [한국은행 금융시장동향] 2026년 1월 코스피 5300시대 개막…펀드 91.9조 유입 2026년 새해 벽두. 대한민국 금융시장은 자금이 대이동하고 있다. 은행 창구에서는 돈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반면 증시를 향한 투자 자금은 밀물처럼 쏟아져 들어왔다. 코스피지수가 사상 유례없는 5300선을 돌파하는 등 주식시장이 펄펄 끓어오르자 시중 자금이 더 높은 수익을 쫓아 방향을 튼 결과다. 가계대출은 정부의 관리 기조 속에 주춤.
  4. [한국은행 소비자동향] 2026년 2월 경기 훈풍 탄 소비자심리지수 112.1…전월 대비 1.3p ↑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26년 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2.1을 기록했다. 1월 110.8에서 1.3p 상승한 수치다. 이 지수가 100보다 크면 2003년부터 2025년까지의 장기 평균보다 경제 상황을 낙관적으로 본다는 의미다. 소비자들의 경제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심리가 뚜렷하게 확산하고 있다.경기 판단·전...
  5. '60% 마진의 기적'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시밀러로 화려한 부활 오랫동안 공들여온 연구개발의 씨앗이 마침내 황금 열매를 맺었다. 삼천당제약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수익성을 증명하며 흑자 전환 드라마를 썼다. 그 중심에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글로벌 안과 질환 치료제)가 있었다.삼천당제약(10일 발표)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8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