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자산운용
12일 금융감독원이 이른바 '시리즈펀드'를 판 제이비자산운용에 제재를 가했다.
2019년 4월 이들은 그해 6월 5일까지 집합투자증권을 잇달아 발행하며 투자금 230억 원을 모았다. 투자자는 전문가 6명을 포함해 94명이었다.
사모펀드의 기준인 '50인 미만'을 두 배 가까이 초과했는데도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도 제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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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를 2차례로 나누어 발행하는 것. 겉으로는 2개의 사모펀드처럼 꾸몄지만, 실상은 하나의 공모펀드였다.
금감원은 이를 '시리즈펀드'로 규정하고, 제이비자산운용 관련 임직원 1명에게 '조치생략' 처분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