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
12일 금융당국이 이른바 '시리즈펀드' 방식으로 96명에게 자금을 조달한 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에 제재를 가했다.
2019년 6월 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은 그해 8월 5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집합투자증권을 발행하며 투자금을 모았다.
투자자 96명(전문가 8명 포함)에게 240억 원을 모았는데 금융위원회에는 증권신고서를 제출되지 않았다.
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 홈페이지
금융감독원은 이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신고 의무를 회피한 것으로 '시리즈펀드'로 본 것이다.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행위는 자본시장법 제119조 제1항 위반이 됐다.
이에 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 임직원 1명에게 '주의' 처분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