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위스자산운용
12일 금융감독원이 이른바 '시리즈펀드' 수법으로 자금을 조달한 요위스자산운용에 제재를 가했다.
2019년 요위스자산운용은 약 6개월 동안 157명에게 388억 원을 투자받으면서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내지 않았다.
요위스자산운용 홈페이지
한 번에 50인 이상에게 청약을 권유하면 공모 규제를 받아 신고서를 내야 하니, 3차례로 나누어 발행한 것이다. 별개의 사모펀드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하나의 공모펀드였다.
금감원은 이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신고 의무를 고의로 회피하는 '시리즈펀드'로 본 것이다. 자본시장법 위반이다. 이에 요위스자산운용 임직원 1명에게 '조치생략' 처분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