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창립 26주년 맞이 '스물여섯 예스24, 해피예스데이' 이벤트
1998년은 대한민국 출판시장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진 해다. 직접 오프라인 서점에 가서 책을 고르고 사던 시절, 예스24는 국내 최초로 인터넷서점이라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시장에 선보였다.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책을 집 앞까지 받아보는 혁신은 독자들의 도서 구매 방식을 완전히 바꿨다. 지역 서점이 없는 곳에 사는 독자들도 시공간 제약 없이 방대한 서적을 만나는 창구가 열린 것이다.
책을 온라인으로 파는 것을 넘어 서점 사업의 본질도 넓혔다. 독자들의 서평 문화를 정착시키고 세분화한 베스트셀러 집계를 통해 출판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지표 역할을 맡았다.
26년이 지난 지금 예스24는 책 판매를 넘어 공연, 음반, 전자책 등을 아우르는 종합 문화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한국 첫 인터넷서점이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한 결과다.
"받고 싶은 책 적으세요" 매일 10명 찾아가는 특별한 선물
예스24가 창립 26주년을 맞아 '스물여섯 예스24, 해피예스데이'라는 이름으로 독자에게 선물을 돌려주는 '생일맞이 역조공' 이벤트를 한다. 창립기념일인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다. 참여자가 이벤트 페이지에 받고 싶은 책 한 권을 댓글로 남기면 매일 10명을 추첨해 해당 도서를 선물한다. 이벤트에 참여했지만 책을 받지 못한 사람 중 100명을 별도로 추첨해 YES상품권 2400원을 지급한다.
책 선물 외에도 독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24일 동안 이어진다. '생일로 알아보는 나에게 필요한 문장' 행사는 참여자가 자신의 생일을 입력하면 그 날짜에 어울리는 특별한 문장 카드를 내려받을 수 있는 기획이다.
해당 행사에 참여한 모든 사람에게는 전자책 구독 서비스 혜택을 준다. 예스24의 전자책 구독 서비스인 크레마클럽을 이용하지 않는 고객에게는 30일 이용권을 주고, 구독 중인 고객에게는 크레마머니 1000원을 지급한다.
내려받은 생일 문장 카드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추가 혜택도 노릴 수 있다. 게시물을 공유한 사람 중 26명을 추첨해 YES상품권 1만 원을 얹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