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여드름 흉터 치료제 노스카나겔이 영타겟 소비자를 겨냥한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 했다.
영타켓 소비자들의 Funnel(고객이 제품을 인지하고 구매까지 도달하는 단계)별 디지털 콘텐츠로 구성해 노스카나겔의 제품력을 단계별로 보여주며 제품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디지털 콘텐츠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숏폼형태(쇼츠, 릴스)를 활용해 영타겟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챌린지, 시즌 밈 등 인기 소재를 적용해 몰입감을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TV와 구매 단계별로 10편을 선보인다.
동아제약은 "노스카나겔의 소비층 저변 확대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획했다"며 "구매 단계별로 세분화해 소비자들이 제품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