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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 이웃과 함께하는 티앤씨재단, 의성·산청·안동 등지에 '밥먹차'·구호물품 지원
  • 박영준
  • 등록 2025-04-01 12:06:59
  • 수정 2025-04-01 12: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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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씨재단 '밥먹차'티앤씨재단이 산불 피해 지역 구호에 힘을 보탰다.  


경북 의성군, 안동시와 경남 산청군 일대의 대규모 산불 피해 현장에 대피 주민과 산불 진화인력,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식사 지원 차량과 구호물품을 제공한 것.


재단은 산불 진화 작업 중인 곳들을 여러 차례 출동하고 주불이 잡히지 않은 위험 지역까지 찾아가며 이웃과 함께 재난을 견뎌냈다.


푸드트럭 '밥먹차'는 피해 지역 인근 대피소들에 배치, 이재민과 산불 진화대원 등 2,000여 명에게 비빔밥, 갈비덮밥, 샌드위치, 핫도그, 어묵 등 식사와 커피, 과일 주스 등 음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파스, 양말, 수건, 속옷, 여벌 옷과 방진마스크, 접이식 에어매트 등 생필품도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의성과 산청, 안동 지역의 행정기관 및 구호지원센터를 통해 배포됐다.


티앤씨재단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터를 잃은 주민들과 산불 현장에서 헌신하는 진화대원들께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티앤씨재단 구호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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