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청년 1,500여 명 채용 나선 HD현대…5년간 1만 명 채용 프로젝트 가동
  • 김광일 기자
  • 등록 2025-09-19 08:40:07
  • 수정 2025-09-19 08:41:21

기사수정
  • - 친환경·디지털 솔루션 등 R&D 인력 채용 확대
  • - '학점 연계형 인턴 제도'로 경험 쌓을 기회 제공


HD현대가 친환경·디지털 솔루션 등 R&D 분야에서 청년을 채용하기로 했다. 불황일수록 채용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올해 1,500여 명을 채용한다. 2029년까지 조선·건설기계·에너지 부문 등 19개 계열사에서 1만여 직원을 뽑는다고도 했다. 현재 하반기 신입 직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22일 마감을 앞두고 있다.


친환경 기술, 디지털 스마트 솔루션, 수소·바이오 사업을 하기 위해 R&D 인력을 확보하는 데 데 주력하고 있다. 모두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야 할 사업들이다. 


'학점 연계형 인턴제'로는 청년들이 사회 경험을 쌓고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2022년 대학들과 협약을 맺어 학생들이 졸업 전 회사에서 3개월 동안 일하면 12~15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희망을 청년에서 찾는 것이다. 그만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은행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2026년 1월 이후 '달러 약세에도 원화 뒷걸음' 2026년 새해.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전환 기대감과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훈풍이 불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했고 주요국 증시는 상승세를 탔으며 '킹달러'의 위세도 한풀 꺾여 달러화는 약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대한민국 외환시장의 풍경은 달랐다. 달러가 약세를 보였음에도 원화 가치는 오히...
  2. [관세청 수출입현황] 2026년 1월 수출 658억달러 ‘역대 최대’…8개월 연속 증가 2026년 1월 수출이 658억 달러로 역대 1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수출입 확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8% 증가한 658억 달러, 수입은 11.6% 늘어난 571억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8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1월 수출은 반도체와 승용차 등 주력 품목의 호조에 힘입어 8개...
  3. [한국은행 금융시장동향] 2026년 1월 코스피 5300시대 개막…펀드 91.9조 유입 2026년 새해 벽두. 대한민국 금융시장은 자금이 대이동하고 있다. 은행 창구에서는 돈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반면 증시를 향한 투자 자금은 밀물처럼 쏟아져 들어왔다. 코스피지수가 사상 유례없는 5300선을 돌파하는 등 주식시장이 펄펄 끓어오르자 시중 자금이 더 높은 수익을 쫓아 방향을 튼 결과다. 가계대출은 정부의 관리 기조 속에 주춤.
  4. [한국은행 소비자동향] 2026년 2월 경기 훈풍 탄 소비자심리지수 112.1…전월 대비 1.3p ↑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26년 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2.1을 기록했다. 1월 110.8에서 1.3p 상승한 수치다. 이 지수가 100보다 크면 2003년부터 2025년까지의 장기 평균보다 경제 상황을 낙관적으로 본다는 의미다. 소비자들의 경제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심리가 뚜렷하게 확산하고 있다.경기 판단·전...
  5. [수출입동향] 2026년 2월 역대급 수출 터졌다…반도체 타고 일평균 첫 30억 달러 수출 2026년 2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9.0% 증가한 674.5억 달러를, 수입은 7.5% 늘어난 519.4억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무려 155.1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대한민국 무역 역사상 전 기간을 통틀어 월간 기준 최고 흑자 규모다. 수출은 9개월 연속 해당 월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13개월 연속 무역흑자 행진도 이어갔다. 설 연휴 탓에 조업일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