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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씨푸른병원, '잔반 ZERO 챌린지'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
  • 김광일 기자
  • 등록 2025-10-16 11:16:04
  • 수정 2025-10-16 13: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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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빈 그릇이 지구 살린다"…직원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 - 음식물 쓰레기 줄여 처리 비용 절감…급식 질 향상
  • - 지난해부터 '잔반 없는 날' 운영…ESG경영 실천

씨엔씨푸른병원, 잔반 ZERO 챌린지로 탄소중립 실천


씨엔씨푸른병원이 15일 본관 구내식당에서 '잔반 ZERO 챌린지'를 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병원 내 음식물 낭비를 줄여 지구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처리 비용을 절감해 급식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배식받은 음식을 남기지 않은 직원에게 복권을 나눠주고 등수에 따라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로,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 직원은 "지구를 지키는 작은 노력이라는 생각으로 참여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상품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 환경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씨엔씨 푸른병원은 먹을 만큼만 배식하고 음식을 남기지 않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 5월 '잔반 없는 날'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캠페인 후 병원 음식물 쓰레기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황찬호 병원장은 "지구를 지키는 작은 발걸음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는 중요하다. 친환경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는 강력한 온실가스인 메탄가스가 발생한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는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중요한 실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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