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전국 초·중·고 학생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 시상식
'12회 전국 초·중·고 학생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 시상식 개인 부문에서 '우리 생활 필수품, 나눔' 산문을 낸 김유은(10·서울 개일초)양을 비롯 백지우(13·광주 마재초)양, 김보리(15·충북 오송중)양, 최인서(18·대전 대전반석고)양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단체 부문은 서울 신목중학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도 교육감상은 23명, 1개교 △한교육부국교육방송공사장상 3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58명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상 44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회장상은 198명이 수상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교육부는 4~7월 '함께 행복해지는 나눔'을 주제로 △글(시/산문) △이미지(손 그림/포스터/일러스트) △굿즈 디자인(열매둥이 캐릭터를 활용한 모든 형식) 3개 부문으로 공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