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에스티팜, '2025 DCAT'서 글로벌 파트너링 찾는다…뉴클레오타이드 생산력·제2올리고동 증설 알려
  • 김광일 기자
  • 등록 2025-04-01 20:18:59

기사수정
  • - 지난해 이어 올해도 참석…글로벌 고객사 유치 노려

에스티팜 반월 전경

에스티팜이 17~2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DCAT(Drug, Chemical & Associated Technologies) WEEK 2025'에 참가했다.


DCAT Week는 1890년 뉴욕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된 제약 바이오 분야 대표 행사로 기업간 파트너링 미팅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의사결정권을 가진 고위 임원들이 주로 참석해 파트너링을 모색할 기회의 장이다.


에스티팜은 성무제 사장이 실무진들과 뉴클레오타이드 생산력을 비롯해 제2올리고동 증설(4분기 가동) 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올리고 사업 고객사들과 현재 논의 중인 다양한 프로젝트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전자 가위 기술인 CRISPR CDMO 서비스 제공에 대한 내용이 4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에스티팜은 상반기 mRNA 시설을 확충해 CRISPR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거진에는 에스티팜이 개발한 5'-capping 기술과 LNP(지질 나노입자)를 기반으로 한 약물 전달 시스템(DDS), 고품질 Guide RNA(gRNA) 생산 기술 등을 통해 CRISPR 기반 혁신적인 신약개발을 돕겠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앞서 에스티팜은 지난해 'DCAT Member Company Announcement Forum' 발표사로 선정돼 제2올리고동 증설 현황과 RNA 플랫폼 기술의 핵심 역량을 발표했다.


에스티팜은 "고객사들, 잠재적 고객사들과 올리고, 모노머, 합성신약 등 분야의 파트너십을 논의했다"며 “올해 제2올리고동이 가동된다. 글로벌 무대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은행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2026년 1월 이후 '달러 약세에도 원화 뒷걸음' 2026년 새해.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전환 기대감과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훈풍이 불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했고 주요국 증시는 상승세를 탔으며 '킹달러'의 위세도 한풀 꺾여 달러화는 약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대한민국 외환시장의 풍경은 달랐다. 달러가 약세를 보였음에도 원화 가치는 오히...
  2. [관세청 수출입현황] 2026년 1월 수출 658억달러 ‘역대 최대’…8개월 연속 증가 2026년 1월 수출이 658억 달러로 역대 1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수출입 확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8% 증가한 658억 달러, 수입은 11.6% 늘어난 571억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8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1월 수출은 반도체와 승용차 등 주력 품목의 호조에 힘입어 8개...
  3. [한국은행 금융시장동향] 2026년 1월 코스피 5300시대 개막…펀드 91.9조 유입 2026년 새해 벽두. 대한민국 금융시장은 자금이 대이동하고 있다. 은행 창구에서는 돈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반면 증시를 향한 투자 자금은 밀물처럼 쏟아져 들어왔다. 코스피지수가 사상 유례없는 5300선을 돌파하는 등 주식시장이 펄펄 끓어오르자 시중 자금이 더 높은 수익을 쫓아 방향을 튼 결과다. 가계대출은 정부의 관리 기조 속에 주춤.
  4. [한국은행 소비자동향] 2026년 2월 경기 훈풍 탄 소비자심리지수 112.1…전월 대비 1.3p ↑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26년 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2.1을 기록했다. 1월 110.8에서 1.3p 상승한 수치다. 이 지수가 100보다 크면 2003년부터 2025년까지의 장기 평균보다 경제 상황을 낙관적으로 본다는 의미다. 소비자들의 경제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심리가 뚜렷하게 확산하고 있다.경기 판단·전...
  5. [수출입동향] 2026년 2월 역대급 수출 터졌다…반도체 타고 일평균 첫 30억 달러 수출 2026년 2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9.0% 증가한 674.5억 달러를, 수입은 7.5% 늘어난 519.4억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무려 155.1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대한민국 무역 역사상 전 기간을 통틀어 월간 기준 최고 흑자 규모다. 수출은 9개월 연속 해당 월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13개월 연속 무역흑자 행진도 이어갔다. 설 연휴 탓에 조업일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